거의 매 라운드마다 영웅급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나오고 있다.

이번 8라운드는 인천의 유병수 선수가 4골을 몰아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데얀 선수도 1골 2도움을 펼치며 계속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이 경남전인데 살살해줘요~ ㅋ

서울은 무려 3명의 선수를 베스트11에 올렸다. 처음인듯 싶다.. +_+

경남과 인천도 2명씩 뽑혀 이번 라운드의 승리를 자축했다.


드디어 윤빛가람 선수가 뽑혔다. ㅠㅠ

성남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어시스트한데다 결승골을 나오게한 슈팅을 날려주는 등 멋진 모습을 보인 결과인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멋진 모습 보여줘요.. ^^

이용기 선수도 성남의 공세를 막아내며 수비수 자리를 꿰찼다.


역시 4골을 몰아친 인천이 베스트팀으로 뽑혔다.

최근 부진했던 모습을 이번 승리로 날려버렸다.

승리의 기운을 앞으로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


뭐 베스트 매치는 직접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하이라이트 영상이 있길래 붙이는 걸로 대체!! ^^;


<출처 : 아프리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