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0R] 베스트11, 전남, 대전-인천

 

 

 

 

 

 

 

FW

◆ 정성훈 (부산)
 정확한 헤딩 능력과 위험 지역에서의 탁월한 위치 선정. 1득점 1도움

◆ 유병수 (인천)
움직임이 좋고 넓은 시야로 힘의 축구 구사. 2득점

MF

◆ 몰리나 (성남)
 공간 침투 및 위치 선정이 뛰어남 선제골. 1득점 1도움
 
◆ 오장은 (울산)
 많은 움직임으로 원활한 공수 연결에 기여

◆ 인디오 (전남)
 뛰어난 공간 선정과 슈팅력으로 득점. 1득점 1도움

◆ 황일수 (대구)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폭 넓은 경기력 선보임. 1득점


DF

◆ 김주영 (경남)
 수비 컨트롤 뛰어나고 추가 실점 막는데 기여. 안정된 수비력

◆ 샤샤 (성남)
 완벽한 위치선정과 헤딩으로 공중볼 장악. 1득점

◆ 안재준 (인천)
 넓은 활동 반경과 안정적인 수비로 팀 승리에 기여.

◆ 하재훈 (강원)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공간침투 선보이며 득점. 1도움


GK

◆ 염동균 (전남)
 결정적 선방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 무실점

경남은 다잡았던 경기를 아쉽게 비겼다. ㅠ

이번 10라운드에서도 유병수의 활약이 돋보인다.

2골을 넣어서 3주 연속으로 뽑혔다.

상승세가 대단하다.

몰리나와 인디오는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미드필더 자리를 확보했다.

경남은 김주영 선수가 수비수 자리에 들어왔다. ^^

* 베스트팀은 전남이라고 하는데

전남에 대한 자료는 없다. -_-;;;

뭐냐고~~

ps. 뒤늦게나마 올라왔다.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