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이 동점골을 넣은 공로 덕분에 공격수 자리에 뽑혔다.

평점이 8.0 ...

2골을 넣은 오르티고사, 1골 1도움인 김신욱, 김영후, 설기현, 모따가 평점이 7.5 인데 말이다...

여전히 일관성 없는 평점이다.;;

이번에도 울산에서 미드필더 2명을 배출했다.

울산의 상승세가 대단하다.





울산이 28라운드에 이어 2주 연속 베스트팀에 뽑혔다.

5점이라는 득점이 가히 넘을 수 없는 벽이다.

포항은 3득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지만 32개의 파울을 범해 아쉬울뿐... ㅎㅎ





오호.. 오랜만에 서울, 제주가 아닌 팀의 경기가 뽑혔다. ㅎㅎ

대전 - 수원의 경기가 뽑혔는데.. 이유는???? 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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