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개막전에 공개되어 들었던 클럽송을 경남FC 홈페이지에서 찾았다.

그 때 경기장 구경에 정신이 빠져 음악 감상에는 소홀히 했다. ㅎㅎㅎ;;

서포터즈와 같이 열정적으로 응원하지는 못하더라도

클럽송 정도는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력은 해야겠다.



 
- HEART OF GYEONGNAM -
 
“우리의 심장”(클럽송)
 
 
이 땅의 아들이여 영광의 날이 왔다.
 
승리의 깃발을 높이 휘날리자.
 
 
위대한 경남인의 함성소리 들려올 때
 
우리의 역사가 찬란히 빛나리라.
 
 
두려움을 모르는 우리의 심장은
 
경남의 영광을 온몸으로 노래한다.
 
 
이제 나아가자.
 
너와 나의 뜨거운 역사를 위하여
 
 
이제 나아가자
 
너와 나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엔딩곡)
 
 
그대 거친 숨소리는
 
이 땅의 영광으로 빛나고
 
그대 흘린 땀방울은
 
이 땅의 역사로 흐르리라.

 
영웅이여 우리함께
 
소리 높여 노래하자
 
 
나의 사랑 나의 경남.






- 승리의그날 -
 
(응원가)
 
 
저 붉은태양 아래 전사들아
 
영광의 날이 왔다
 
다 함께 모여 소리쳐라
 
승리의 그날이다
 
 
워 ~ 함께하자
 
워 ~ 경남
 
워 ~ 이기리라
 
워 ~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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