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하는건 조금씩이나마 해봐야 세상 돌아가는걸 알게되니...

싸이 미니홈피도 제법 끄적거려봤고... 물론 지금도 가끔 끄적이고 있고...

미투데이도 시작했다가 큰 흥미를 못 느껴 중단!!!

블로그도 친구 따라 시작했다가 지금껏 하고 있고있는데...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이 하는 것을 하지 않고 있는것이 있는데...


1. 핸드폰

아직 01X - 2G 핸드폰을 쓰기에 카톡이라는걸 구경도 못해보고...

덕분에 모임 회의 참여는 절대 불가능하여 매일 날짜, 시간, 장소를 공지받는 내 입장 ㅠㅠ

폰은 1,2월쯤에 바꿔야할듯 싶지만....   괜히 바꾸는듯 싶기도 하고.....

이건 시간을 두고 계속 생각해봐야 할듯....



2. SNS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선뜻 하기가 머뭇거려진다.

뭐..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접속하는 경우가 많지만...

PC를 이용해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하다..

다만 익명성이 보장된 이러한 공간에서의 나의 활동은 그닥 활발하지 않아 크게 흥미를 못 느낄지....

뭐.. 그래도 트위터 계정은 살짝 만들어놨다. ㅋㅋ

@T_seeblind  

이건 이제라도 조금씩 시작해봐야겠다...

뭐 어떻게 하는지도 공부하면서 말이다. ㅎㅎㅎ



페이스북도 살짝 끄적거려야하듯 싶다.

사람들을 만나기 힘들어 어찌사는지 알아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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