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기록

▶ 홈런
 5개 - 홍성흔, 이대호 
 3개 - 가르시아
 2개 - 강민호  


▶ 실책
 3개 - 박기혁, 김민성, 강민호, 이대호
 2개 - 정보명, 손아섭
 1개 - 김주찬, 조성환, 박준서, 박종윤, 문규현

▶ 도루 (성공 / 실패)
 11 / 5 김주찬
 2 / 0 가르시아
 2 / 0 박종윤
 1 / 0 조성환
 1 / 0 손아섭
 1 / 0 황성용
 1 / 0 박기혁
 1 / 0 홍성흔
 1 / 0 박준서
 0 / 1 강민호
 0 / 1 이대호

▶ 홀드
 1개 - 배장호, 강영식, 이정민

▶ 피홈런 
 6개 - 장원준
 4개 - 사도스키, 송승준
 2
개 - 박시영, 나승현, 조정훈
 1개 - 허준혁, 하준호, 이정민, 이명우, 김사율, 이정훈


올시즌 첫 골을 터트린 김동찬


2번째 골을 성공(?)시킨 이훈


단독 돌파로 3번째 골을 성공시킨 루시오


아직 적응 중인 알렉스!! ㅋ


경기막판 부상을 입은 이용기


<출처 : 경남FC 홈페이지>


최근 K리그에서 상승세인 경남FC!!

그런 와중에 FA컵 32강이 4월21일에 있다.

상대팀은 같이 창원축구센터를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내셔널리그의 창원시청(창원FC)!!

창원더비가 FA컵32강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오랜만에 창원에서 경기를 해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관람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해 갈등을 일으켰지만..

많지 않은 비라는 희소식(?)에 강행하기로 했다.

6시 퇴근이라는 압박과 퇴근시간의 교통정체, 경기장까지의 거리를 생각하면

7시 경기에 제 때 도착하기는 불가능이라는 창원사는 형님의 말씀에 전반전 초반을 못 볼 생각으로 출발!!

창원까지 버스를 타고 들어가 큰맘먹고 창원시청 근처에서 택시를 타버렸다.

얼마안될꺼라는 생각과는 달리 4,000원이라는 비용이 들었다. -_-;;

다행히 경남FC 연간회원권 소지자는 무료입장인지라 입장권과 바꿨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았다. ㅠ

참고로 입장권은 5,000원이였다는...

5분 밖에 늦지 않았다. ㅎㅎㅎ;


경기장에 들어서서 자리를 잡고 카메라부터 꺼내 사진을 찍었다. ㅋㅋ

경남FC가 원정팀으로 되어 S석에 앉아 응원을 하였다.





창원시청을 응원해주는 서포터즈다.

보통 N석에 앉아 응원을 하는데 특이하게 경기장 중간에 자리를 잡고 응원을 하신다. ^^



역시나 창원축구센터에서 경기를 하니 경남의 서포터즈들의 수는 지난 성남전보다 늘어났다.

게다가 쌀쌀한 날씨임에도 반팔로 응원해주는 열정!!

난 추워서 오그라들어 응원하고 있었는데.. ㅎㅎㅎ;;

선수들을 살펴보니 경남은 베스트 멤버다. ;;;

이번 주말 서울전을 대비해서 주축 선수 3~4명 정도는 쉬게 할 줄 알았는데 다 나왔다.

후보 선수들의 출전은 리그컵 때 보게 되려나..


경기 중반쯤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이동을 하였다.

난 꿋꿋하게 우산을 쓰고 자리를 지켰다. -_-b






전반전 종료!!



전반전은 2:1로 경남FC가 리드하며 마쳤다.

첫골김동찬 선수가 오른쪽 측면에서 멋진 슈팅으로 골인을 시켰다.

난 순간 멍!! 골대 옆으로 갔나 싶을 정도로 빠른 슈팅이였다. ㅎㅎ

그리고 드디어 올시즌 첫 득점을 올린 것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득점포를 날려 줘요 +_+

두번째 골이훈 선수가 넣었다는데..

앞에서 봤을 때 수비수의 발을 맞고 들어가는 자책골로 보였다.

물론 이훈 선수의 발을 맞았지만(그것도 삑사리?) 뒤에 수비수의 발을 맞고 확실히(!!!) 방향을 바꾸어 골대로 굴러들어간거니까.. => 자책골!!

뭐.. 이훈의 골이 되었으니 더 좋으니 패스!! ㅎ

종료 직전에 측면에서 돌파를 당해 중앙에서 대시한 김만희 선수의 만회골로 창원시청은 전반전을 마쳤다.

 




휴식시간에 경남FC 서포터즈들이 걸개를 설치하려 했으나

비바람이 심해서 그런지 좌석에 올려놓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ㅎㅎ



당시 상황이 어떠한지는 표정만 봐도 느껴질듯.. ㅎ







하나은행 FA CUP



바람이 잔잔해져서 우산을 쓰고 경기장을 돌아다녀보았다.

비가 계속 내려서 의자에 앉기는 그렇고해서

서서 보기 좋은 장소를 찾아다니도 했다. ㅋㅋ




후반전이 시작하니 경남의 서포터즈들이 상의를 탈의하였다. -0-

추운 날씨임에도 저러다니 대단하다.

분명 다음날 감기몸살이 났을꺼 같은데... 몸관리도 하면서 응원하시길...








후반전 관람을 하려고 자리 잡은 곳 아래는 창원시청 서포터즈들이 있었다.

경남FC의 서포터즈들이 젊은 사람들이 많았던 반면

창원시청의 서포터즈들은 아저씨들이 많았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응원하는 구호나 선수들에게 하는 말투가 구수(?)하였다.

그리고 휴식시간에 어디선가 천막을 구해와서 설치하는 운영의 묘(?)를 보여주셨다.

대단하다는 말밖에... ^^

홀로 쓸쓸히 있는 병지옹





후반전 종료!!

경남의 세번째 골루시오의 단독 돌파에 의해 나왔다.

패스를 받고 수비수를 달고 들어가더니 슛!! 대단하기는 대단하다..

서울전에도 골을 넣어주기를.. +_+

창원시청은 후반 막판 1명이 퇴장을 당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주심이 부심에게 달려가 무슨 이야기를 듣더니 빨간 카드가 나왔다.

경기 중간에 과격한 행동을 보였나 보다..

그렇게 11 vs 10으로 경기가 진행되었고..

후반 45분쯤 코너킥 상황에서 김동영선수의 멋진 헤딩골을 넣었으나..

조금 늦은감이 다소 없었다.

그렇게 경기는 3 : 2로 경남FC가 승리를 거두었다.


졌지만 멋진 경기 봤습니다.



창원시청 선수들도 경기가 마치고 자신들을 열심히 응원해준 서포터즈들에게 와서 인사를 해주었다.

경남FC를 응원하는 나지만 저 선수들이 하루 빨리 K리그로 올라와

K리그에서 창원 더비가 이루워졌으면 좋겠다. ^^






경기가 끝나고 경기장 주변을 배회하다가 오려고 했으나

너무 춥고 피곤한 나머지 경기장 사진만 몇 장 찍고 집으로 출발하였다.


평일 경기였고,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을 볼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두 팀을 응원하려고 온 사람들이 꽤 있었다는 점에는 기분이 좋기도 하다.

축구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응원하는게 올해부터지만

비 속에서 축구를 봤다는 내가 대견스럽다. ㅋㅋ





◆ 경기 관련 기사

[FA컵]‘장군멍군 창원더비’ 경남, 창원시청 3-2로 제압

-FA컵축구- 경남, 창원시청 꺾고 16강 진출

경남FC ‘창원 더비’ 승리






사도스키야... 왜이러니..

잘 던지더니.. 5회에.. ㅠㅠ



※개인별 기록

▶ 홈런
 5개 - 홍성흔, 이대호 
 3개 - 가르시아
 2개 - 강민호  


▶ 실책
 3개 - 박기혁, 김민성, 강민호, 이대호
 2개 - 정보명, 손아섭
 1개 - 김주찬, 조성환, 박준서, 박종윤


▶ 도루 (성공 / 실패)
 11 / 5 김주찬
 2 / 0 가르시아
 2 / 0 박종윤
 1 / 0 조성환
 1 / 0 손아섭
 1 / 0 황성용
 1 / 0 박기혁
 1 / 0 홍성흔
 1 / 0 박준서
 0 / 1 강민호
 0 / 1 이대호

▶ 홀드
 1개 - 배장호, 강영식, 이정민

▶ 피홈런 
 6개 - 장원준
 4개 - 사도스키, 송승준
 2
개 - 박시영, 나승현, 조정훈
 1개 - 허준혁, 하준호, 이정민, 이명우, 김사율



이번주 성적!!

1. S  K : 5승 1패(한화-2승1패, 삼성-3승)

4. L  G : 4승 1패(삼성-2승1패, 기아-2승)

2. 두산 : 3승 2패(기아-1승1패, 롯데-2승1패)


6. 롯데 : 3승 3패(넥센-2승1패, 두산-1승2패)

6. 한화 : 3승 3패(SK-1승2패, 넥센-2승1패)

8. 넥센 : 2승 4패(롯데-1승2패, 한화-1승2패)

5. 기아 : 1승 3패(두산-1승1패, LG-2패)

3. 삼성 : 1승 5패 (LG-1승2패, SK-3패)



김주찬 : 27타수 7안타 7득점 1타점 0.259
손아섭 : 25타수 9안타 8득점 3타점 0.360
홍성흔 : 23타수 13안타 8득점 13타점 1홈런 0.565
이대호 : 23타수 7안타 3득점 9타점 2홈런 0.304
가르시아 : 23타수 6안타 2득점 7타점 2홈런 0.260
강민호 : 21타수 5안타 1타점 0.238
박종윤 : 15타수 8안타 1득점 1타점 0.533
박준서 : 16타수 4안타 3득점 1타점 0.250

3,4,5번의 타점 능력은 과히 대단하다.

리그 1,2,3위를 차지할 정도이니..

다른 타순의 타자들과는 너무나도 차이가 심하다. ㅋㅋ

그래도 1,2,3번의 선수들의 많은 득점이 3,4,5번에 의한것이니 기분이 좋다. ㅎ

이제 3,4,5번이 나갔을 때 불러들일 하위타순의 활약이 필요하다.

조성환, 박기혁, 김민성의 부상으로 인해

박준서, 정훈, 문규현 등의 분전을 기대해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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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 라운드마다 영웅급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나오고 있다.

이번 8라운드는 인천의 유병수 선수가 4골을 몰아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데얀 선수도 1골 2도움을 펼치며 계속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이 경남전인데 살살해줘요~ ㅋ

서울은 무려 3명의 선수를 베스트11에 올렸다. 처음인듯 싶다.. +_+

경남과 인천도 2명씩 뽑혀 이번 라운드의 승리를 자축했다.


드디어 윤빛가람 선수가 뽑혔다. ㅠㅠ

성남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어시스트한데다 결승골을 나오게한 슈팅을 날려주는 등 멋진 모습을 보인 결과인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멋진 모습 보여줘요.. ^^

이용기 선수도 성남의 공세를 막아내며 수비수 자리를 꿰찼다.


역시 4골을 몰아친 인천이 베스트팀으로 뽑혔다.

최근 부진했던 모습을 이번 승리로 날려버렸다.

승리의 기운을 앞으로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


뭐 베스트 매치는 직접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하이라이트 영상이 있길래 붙이는 걸로 대체!! ^^;


<출처 : 아프리카>

동점 헤딩골을 넣은 김태욱!!


역전골을 넣은 루시오!!


페널티킥 판정에 항의중!!



<사진 출처 : 경남FC 홈페이지>

저기 사진 가운데 젤 위 가방 옆에 있는 청바지가 나다.. ㅋㅋ



주말에 약속도 있고 바람도 쐴겸 서울로 놀러 갔다.

때마침 경남의 경기가 성남에서 해서 관람하기로 했다. ^^






경기시간을 착가해서 도착했을 무렵에는 출전선수 소개방송이 들려오고 있었다.

맘이 급해 후딱 티켓을 사서 가려는데 무슨 이벤트를 하고 있다.

급해도 챙길껀 챙기자는 생각에 줄서서 받아보니

바나나2개와 바나나보관함이다. ㅎㅎ

휴대용 바나나케이스


경기장에 들어서니 선수입장이 끝나고 시작하기 직전이다.

후딱 자리를 잡고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몇 장 찍었지만

관중석과 그라운드의 거리가 멀다.. ㅠㅠ

갑자기 창원이 그리워진다. ㅎㅎ;;






전반은 성남의 공세에 아슬아슬하게 수비를 해내며 0:0으로 마쳤다.

후반 시작해서 5분만에 라돈치치가 헤딩골을 넣으니 에휴..

그래도 전반전보다 후반전에는 선수들이 몸이 풀렸는지

보다 활발한 공세를 펼쳐 기대를 하게 만들더니

김태욱의 동점 헤딩골, 루시오의 역전골이 터졌다. ^^


역전골이 터지자 원정응원 온 경남 서포터즈들의 응원은 완전히 불타올랐다.

쌀쌀한 날씨에 상의탈의까지 하는 열정도.. ㅎ

물론 뒤에서 조용히 응원하던 나도 와우!!! ㅋ


마지막에 어이없는 페널티킥 판정에 분위기는 싸늘해지고

승리가 날라가나하는 아쉬움에 장면을 숨죽여 바라보는데..

공을 차는 순간 골대 넘어 저멀리 날라가는게 보이는 순간..

환호성이 절로 나왔다. ㅎㅎㅎㅎ  땡큐 몰리나!!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인사하는데..

성남의 한 선수가 홀로 뛰어와 인사를 한다..

누군가하고 보니 송호영선수다..

이번시즌에 성남으로 이적을 했는데.. 그동안 있었던 정때문에 경남 서포터즈가 있는 곳까지 와서 인사를 하고 갔다. ^^

사진은 인사를 하고 돌아가는 장면이 찍혔는데..

왠지 김태욱 선수가 끌고 나가는 장면같다. ㅋㅋ 


곧이어 오늘의 역전골을 넣은 루시오 선수도 다가왔다. ^^


오늘도 멋진 승리를 거둔 경남FC 선수와 코칭스텝분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


경기가 끝나고 밖으로 나오니 경남FC 버스가 보였다.

그냥 갈까 하다가 기다려봤다. ㅎ

기다리는 중에 건너쪽에 김현회씨도 봤다. ㅋ

네이트에서 칼럼 잘보고 있습니다. ^^

기다리다보니 감독님과 선수들이 줄줄이 나왔다. ㅎㅎ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고 앞에 사람들이 줄줄이 있어서 사진을 맘껏 찍지 못했다.


조광래 감독님


루시오


김동찬



하이라이트 영상은 나오는대로 올려야할듯..

그리고 SBS에서 중계를 해줬으니 풀버전이 있을텐데..

과연 구할수 있을려나... 음..


 
<출처 : 아프리카>

논란의 페널티킥은 10분 20초 쯤에 일어난다.

이렇게 영상을 보니 전반전을 완전 수세로 보내지는 않은것 같네.. ㅎㅎ;;






▲ 쏘나타 K-리그 2010 8라운드(4월 18일, 탄천종합운동장- 5,679명)

성남 1 (후5’ 라돈치치)

경남 2 (후23’ 김태욱, 후44’ 루시오)

*경고: 장학영, 전광진(이상 성남), 김주영, 김태욱(이상 경남)

*퇴장:


▲ 성남 출전선수 명단(4-2-3-1)


정성룡(GK)-장학영, 사샤, 조병국, 김성환-전광진, 김철호(후9’ 송호영)-김재철, 몰리나, 파브리시오(후9’ 김진용, 후39' 고재성)-라돈치치

*대기명단: 정의도(GK), 윤영선, 홍철, 남궁도


▲ 경남 출전선수 명단(3-4-3)


김병지(GK)-전준형, 김주영, 이용기-김영우(후17’ 이지남), 이용래, 윤빛가람, 김태욱,-서상민(후34’ 양상준), 김동찬(후8’ 이훈), 루시오

*대기명단 : 이정래(GK), 안상현, 이혜강, 서영덕







※개인별 기록

▶ 홈런
 5개 - 홍성흔
 4개 - 이대호
 3개 - 가르시아
 2개 - 강민호  


▶ 실책
 3개 - 박기혁, 김민성, 강민호
 2개 - 정보명, 손아섭, 이대호
 1개 - 김주찬, 조성환, 박준서, 박종윤

▶ 도루 (성공 / 실패)
 11 / 5 김주찬
 2 / 0 가르시아
 2 / 0 박종윤
 1 / 0 조성환
 1 / 0 손아섭
 1 / 0 황성용
 1 / 0 박기혁
 1 / 0 홍성흔
 1 / 0 박준서
 0 / 1 강민호
 0 / 1 이대호

▶ 홀드
 1개 - 배장호, 강영식, 이정민

▶ 피홈런 
 6개 - 장원준
 4개 - 사도스키, 송승준
 2
개 - 박시영, 나승현, 조정훈
 1개 - 허준혁, 하준호, 이정민, 이명우





※개인별 기록

▶ 홈런
 4개 - 홍성흔
 3개 - 이대호, 가르시아
 2개 - 강민호  


▶ 실책
 3개 - 박기혁, 김민성, 강민호
 2개 - 정보명, 손아섭, 이대호
 1개 - 김주찬, 조성환, 박준서

▶ 도루 (성공 / 실패)
 10 / 5 김주찬
 2 / 0 가르시아
 1 / 0 조성환
 1 / 0 손아섭
 1 / 0 황성용
 1 / 0 박기혁
 1 / 0 홍성흔
 1 / 0 박준서
 0 / 1 강민호
 0 / 1 이대호

▶ 홀드
 1개 - 배장호, 강영식, 이정민

▶ 피홈런 
 6개 - 장원준
 4개 - 사도스키, 송승준
 2
개 - 박시영, 나승현
 1개 - 허준혁, 하준호, 이정민, 이명우






※개인별 기록

▶ 홈런
 4개 - 홍성흔
 3개 - 이대호
 2개 - 가르시아, 강민호  


▶ 실책
 3개 - 박기혁, 김민성
 2개 - 정보명, 손아섭, 강민호, 이대호
 1개 - 김주찬, 조성환, 박준서

▶ 도루 (성공 / 실패)
 9 / 4 김주찬
 2 / 0 가르시아
 1 / 0 조성환
 1 / 0 손아섭
 1 / 0 황성용
 1 / 0 박기혁
 1 / 0 홍성흔
 1 / 0 박준서
 0 / 1 강민호
 0 / 1 이대호

▶ 홀드
 1개 - 배장호, 강영식, 이정민

▶ 피홈런 
 6개 - 장원준
 4개 - 사도스키
 2
개 - 박시영, 송승준, 나승현
 1개 - 허준혁, 하준호, 이정민, 이명우




원준이의 피칭이 돋보인 경기!!

올시즌 자신의 첫승이자 리그 첫번째 완봉승이다..

잘 던지는 날은 정말 에이스다운데..

롤코는 이제 가끔만 타주면 좋겠다. ^^;


※개인별 기록

▶ 홈런
 4개 - 홍성흔
 2개 - 이대호, 가르시아, 강민호  


▶ 실책 
 3개 - 박기혁
 2개 - 정보명, 손아섭, 강민호, 이대호, 김민성
 1개 - 김주찬, 조성환, 박준서


▶ 도루 (성공 / 실패)
 9 / 4 김주찬
 2 / 0 가르시아
 1 / 0 조성환
 1 / 0 손아섭
 1 / 0 황성용
 1 / 0 박기혁
 1 / 0 홍성흔
 1 / 0 박준서
 0 / 1 강민호
 0 / 1 이대호

▶ 홀드
 1개 - 배장호, 강영식, 이정민

▶ 피홈런 
 6개 - 장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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