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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김상찬, 김현수

◆ 출현 : 차태현, 임채무, 이소연

◆ 관람 등급 : 12세 관람가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bbongfeel.com/

◆ 별점 : ★★★☆ (5개 만점)


'미녀는 괴로워'에 이어서 나온 음악과 관련된 영화..

'트로트'가 소재가 되어서 그런지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차태현의 능청스런 연기는 언제 보아도 즐겁다. ㅎ


트로트가 부흥하는 시점과 맡물려서 더욱 흥행하기 좋은 여건!!

게다가 설에 가족들과 보기에도 부담되지 않는 영화!!
('그놈목소리' - 설에 납치 영화라니 -_-;;
 '바람피기 좋은 날' - 가족들끼리 보는데 바람피기 좋을려나?
 '1번가의 기적' - 예매율 1위가 말을 해주는..  ^^;)


하지만 뻔한 스토리 전개는 아쉽다.



참. 다음 차 영화 상영 후 무대인사가 있다는데..

배우는 안오고 '이경규'만 온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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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의 역사
  '테니스 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남자테니스 국가 대항 토너먼트로 itf(국제테니스연맹)에서 주관한다. 정식명칭은 "The international lawn tennis championship"
데이비스컵 대회는 1900년 미국과 영국의 대결로 시작되었다. '데이비스'는 우승배를 기증한 드와이트 필리 데이비스(dwight p.davis)의 이름에서 딴 것.
  미국 테니스 대표선수였던 데이비스는 공식적인 영·미 국가대항 시합을 제안하였고, 700달러짜리 순은제 우승컵을 기증하였다.
  1900년 8월 8일 미국의 롱우드에서 영·미 국가대항 공식 시합을 시작으로 처음 4년간의 두나라만의 경기였으나 1904년 벨기에와 프랑스가 참가하였고, 1912년 국제테니스연맹이 창설되면서 연맹산하 소속이 되었다.

■ 운영
  월드그룹과 유럽/아프리카 지역, 아메리카 지역,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월드그룹에 속한 16개국이 우승컵을 놓고 토너먼트제로 승부를 가진다. 승부 방식은 3일간 2단, 1복, 2단으로 이루어진다.
  1회전에서 떨어진 8개국과 지역 예선을 올라온 8개국(유럽-4, 아메리카-2, 아시아-2)이 승부를 겨루어 이긴 국가가 월드그룹에 속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2006년 플레이오프에서 루마니아에 1:4로 패배하여 월드그룹에 올라가지 못하였다.
  3개 지역에서도 그룹 1~4로 나뉘어져 승강제가 이루어진다. 그룹에서 1~2개국만이 승강이 이루어지기에 매경기를 소흘히 할 수 없게 된다.

■ 현재 데이비스 컵 랭킹(2007)

Rank Nation Points Played Previous
1 Russia 27,942.5 11 [1]
2 Argentina 21,708.8 12 [2]
3 Croatia 18,748.8 10 [3]
4 Spain 16,612.5 12 [4]
5 USA 14,750.0 11 [6]
6 Australia 12,125.0 11 [5]
7 Slovak Republic 9,726.3 10 [7]
8 France 7,875.0 9 [8]
9 Belarus 5,550.6 10 [9]
10 Sweden 5,406.3 8 [12]
20 Korea, Rep.        1, 942.5      12      [22]

■ 최근 5년간 우승국
2006   아르헨티나 3 : 2  러시아
2005   크로아티아 3 : 2 슬로바키아
2004   스페인        3 : 2 미국
2003   호주           3 : 1 미국
2002   러시아        3 : 2 프랑스

http://www.daviscup.com/





새학기를 맞이하여 동아리 홍보를 위해 허접한 실력으로 만들어보았다.

무비메이커와 캠타시아를 이용했는데...

만들면서 사용방법을 익히다보니 이리저리 난잡하다. ㅎㅎㅎ;;;

동영상은 화면과 소리가 따로 놀고..

자막은 사진과 겹쳐져서 잘 안보이는 것도 있고..

부족한 실력을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만족스럽다 ^^

물론 동아리 사람들도 좋아해주니 더 기분이 좋다 ^^;

조금 더 연구해서 더 멋진 작품(?)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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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 브라운'이라는 작가를 알게 된 것은 대다수의 사람과 마찬가지로 '다빈치 코드' 때문일 것이다.

 기독교 신자도 믿을 만큼의 사실적인 내용은 전세계를 흥분시켰고, 영화로까지 만들어졌다.

 그 이후 '다빈치 코드' 이전에 발행된 작품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물론 책과는 담을 쌓고 지냈던 나에게만 해당하는지 모른다.

 아무튼 처음으로 접하게 된 '디지털 포트리스'

 '다빈치 코드'와 연관이 있는 '천사와 악마'

  얼마전 접하게 된 '디셉션 포인트' 순이였다.

0123

 하나 하나의 작품마다 각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동반되어 있어서 무식한 나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특히 '천사와 악마', '다빈치코드'의 경우 기독교적 내용이 다수를 이루어 더더욱 이해하지 못하고 읽었다. -_-;;  그렇지만 언젠가는 이해하겠지 하는 믿음(?)으로 읽었었다.
 
  하나의 작품을 발행할 때마다 굉장한 내용을 근거로 하는 점은 존경스럽다. 완전 허구가 아니라는 점이 작품에 빠져들게 하는 것 같다.

  물론 내용 스토리 상 뻔한 반전이라는 부분이 지적되곤 한다. 스토리가 진행되는 흐름도 4 작품이 비슷하다.  하지만 위해서 말한 노력을 봐서 나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 발행될 댄 브라운의 작품을 기대한다.


댄 브라운의 홈페이지

http://www.danbro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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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동아리에서 처음으로 테니스란 운동을 하였다.

 처음인지라 동아리에 비치된 낡은 라켓으로 연습을 하였지만...

 역시 자기 라켓이 있어야하는지라 구입한 라켓..

 당시 테니스에 무지했던터라 선배의 조언으로 결정한 라켓 "Head Prestige Tour 660"

 이형택 선수가 쓰는 라켓으로 알려져 기분 좋게 사용하였다. ^^

 물론 나의 실력은 이 라켓의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하지만 라켓의 명성에 맞게 열심히 노력하였다.


 이제 3년째가 접어드는 시점인데.. 이 라켓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팔힘이 없다보니 점점 라켓을 휘두르는 것이 버거워진다.

 하지만 내가 테니스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가진 내 라켓인지라 쉽게 바꾸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언젠가는 바꾸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라켓


2004년 겨울이였던 것 같다.

EBS에서 '사랑의 PC 보내기' 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위해 서울교대에 왔다.

방송을 모두 끝마치면서 나온 가수 코요테..

'디스코왕'을 열창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다.
 
(디카로 동영상 촬영을 하여 그리 좋은 화질은 아니다.)

이 곡이 끝난 후 앵콜로 한 곡 더 불러주고 무대를 내려갔다. (기억이.. ㅎㅎ;;)






Yeah disco all around the world you know
Yo J pump me up with the intro
Disco on and on right
Let's go on and on yeah like that
Disco on and on right
Let's go on and on J bump that

오늘도 하루가 힘이들어
세상 산다는건 항상 그렇지
왜 그리 답답한 일들뿐이야
뭐든 내뜻대로 되지 않는걸
Everybody get down to the beat
Now all the ladies get up off your feet
Move to the left right constantly
Get down to the sound with K Y T now

내 맘을 왜 몰라주는거야
이런시간속에 나는 지쳐가
유일한 친구는 술잔이야
항상 부딪치며 나를 삼키지
모두 잊어봐 좋은 내일이 올꺼야
아직도 사랑할 더많은 날들이 있잖아
몸을 흔들어봐 이 음악에 빠져
내일 일은 내일에 걱정하면 돼
힘껏 소리쳐봐 두손높게 들어
저 하늘이 언젠가 답을 줄거야

사랑은 언제야 오는거야
나의 텅빈마음은 항상 외로워
언제쯤 평온해 지는거야
온통 시끄러운 소식뿐이야
눈을 감아봐 좋은 기억만 생각해
내곁에 날 믿는 소중한 이들이 있자나
몸을 흔들어봐 이음악에 빠져
내일 일은 내일에 걱정하면 돼
힘껏 소리쳐봐 두손높게 들어
저 하늘이 언젠가 답을 줄거야

뒤를 돌아봐 너무 빨리 걸어온 길
한번쯤 내게도 쉬어갈 여유가 필요해
몸을 흔들어봐 이음악에 빠져
내일 일은 내일에 걱정하면 돼
힘껏 소리쳐봐 두손높게 들어
저 하늘이 언젠가 답을 줄거야

Everybody get down to the beat
Now all the ladies get up off your feet
Move to the left right constantly
Get down to the sound
With K Y T now raise em up high
(my girl 신지)
Now throw em up high
(my man 종민)
Now keep em up high
(빽가 MC)
Now you know it's going on let's slow it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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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찾기..

윈도우 운영체제를 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게임이다.

인터넷에서도 순식간에 고급단계를 해결하는 동영상도 있었다.

내가 지뢰찾기를 처음 접했을 때가 대략 10년전 쯤일 것이다.

시간이 참으로 빨리 흘렀네 -_-;;

그 때는 초급부터 하나씩 방법을 터득하며 완성하는 재미를 붙였었다.

점점 시간이 흘러 완성을 뛰어넘어 시간단축에 신경쓰기 시작했다.

특히 '고급' 단계!!

처음에는 완성도 힘들었지만 계속 하다보니 100초대의 벽을 돌파하게 되었다.

그렇게 탄력을 받아 계속하다보니 90, 80초대까지 단축되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새벽 2~3시까지 잠도 안자는 수고(?)도 했다. -_-b

그러던 중 어느 순간 갑자기 술술 풀리더니 완성하는 순간

최고기록자의 이름을 쓰라는 창이 떴다.

기록은 "79초" 

80초대를 돌파하는 순간이었다.

이후로 계속 시도했지만 기껏해야 80초 중반대였다.

아마 이 때가 2005년도일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나의 '고급' 단계 최고기록 달성했을 때



지금은 실력이 녹 쓸었는지 겨우 100초안에 완성한다. ^^;;

그리고 지뢰찾기를 할 때 좌우버튼을 누르지 않고 진행하는 것에 재미를 붙여서 대략 110~120초 대까지 해보았다.


인터넷이 안되거나 컴퓨터를 켰을 때 할 것이 없을 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지뢰찾기..

하지만 빠져들게 되면 어느 게임보다도 재미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뢰찾기에 한 번 빠져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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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학파 사람들(기원전 6세기의 수학자 파타고라스의 추종자들)이 발견한 것처럼, 수 6은 매우 특별한 성질을 갖고 있답니다. 그것은 자신을 제외한 약수들의 합과 같다

6=1+2+3
6 다음으로 이러한 성질을 갖는 수는 28입니다. 28의 약수는 1, 2, 4, 7, 14와 그 자신인 28입니다. 그리고
28=1+2+4+7+14 가 성립합니다.
이와 같은 수를 피타고라스 학파 사람들은 완전수(perfect number)라고 이름을 붙였답니다.
즉, 자연수 n의 약수 중 n 자신을 제외한 약수의 합이 n 자신과 같게 될 때, n을 완전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약수의 합이 그 자신보다 큰 경우 우리는 이러한 수를 '초월수' 또는 '과잉수'라고 부릅니다.

이와 반대로 약수의 합이 그 자신보다 작은 경우 우리는 이 수를 '불완전수' 혹은 '부족수'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면, 6의 약수 1, 2, 3, 6 가운데 6 자신을 제외한 1, 2, 3의 합계는 6이므로 6은 완전수입니다.

12의 약수는 1, 2, 3, 4, 6으로써(12 제외) 이들의 합은 16일 된다.
 1+2+3+4+6=16
 16 > 12
그러므로 12는 과잉수입니다.

10의 약수는 1, 2, 5로써(10 제외) 이들의 합은 8이 된다.
 1+2+5=8
 8 < 10
그러므로 10은 부족수가 된다.
 
이는 숫자가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수령술적인 고찰에 의하여 생겨난 개념이지만 이러한 원리를 찾아보면 다분히 과학이 숨어있음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무수한 '수' 중에서 완전수가 되는 것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무수한 수의 약수를 모두 더해서 구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어떠한 법칙을 찾아내야 되는데 유클리드는 이미 기하학원본에서 “2n-1이 소수라면 2n-1(2n-1)은 완전수이다.”라고 정의하고 증명하였답니다.
 
소수는 결코 완전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간단히 알 수 있다. 3의 약수는(자신을 제외하면) 1뿐이고, 5도, 7도, … 약수는 모두 1뿐이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제곱, 가령 32=9는 약수가 1과 3뿐이기 때문에 완전수가 아니다. 요컨데 소수는 몇 제곱을 하여도 완전수가 되지 않습니다.
 
유클리드는 이런 식으로 계속 따져서 2n-1(n은 2보다 큰 정수)이 소수이면, 2n-1×(2n-1)이 완전수가 된다는 것을 증명하였답니다.
 
이 공식에 의하여 셈하여 보면, n=2,3,5,7,13,17,19,31,61일 때,
2n-1은 각각 3, 7, 31, 127, 8191, 131071, 524287, 2147483647, 2305854009213693951인 데 이것들도 모두 소수입니다.
따라서 2n-1에 (2n-1)을 곱하여 다음과 같은 완전수를 얻을 수 있답니다.
 
즉,
6,
28,
496,
8128,
33550336,
8589869056,
137438691328,
2305843008139952128,
26584559915698317446542615953842176 등입니다.
 
완전수에는 재미있는 성질이 있답니다.
6=1+2+3
28=1+2+3+4+5+6+7
496=1+2+3+...+29+30+31
8128=1+2+3+...+125+126+127

즉, 완전수는 항상 연속되는 자연수의 합으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완전수를 봅시다. 모두 짝수인가요? 아니면 홀수인가요?
모두 짝수이군요. 지금가지 38개의 완전수를 구했는데 모두 짝수라고 합니다.
 
완전수 중 6을 제외한 완전수들의 각 자리수를 더해 봅시다.

28 --- 2+8=10
496--- 4+9+6=19
8128--- 8+1+2+8=19
33550336--- 3+3+5+5+0+3+3+6=28
8589869058--- 8+5+8+9+8+6+9+0+5+8=64
137438691328---1+3+7+4+3+8+6+9+1+3+2+8=55
.....
 
위의 합을 9로 나누어 보세요.
나머지가 모두 1이란 사실이 보이나요?
 
또 다른 성질도 있답니다.

6을 제외한 완전수는 연속된 홀수의 세제곱의 합으로 되어 있답니다.
28= 1의3제곱 + 3의 3제곱
496= 1의 3제곱 + 3의3제곱 + 5의 3제곱 + 7의 3제곱
8128= 1부터 15까지 각 홀수들의 3제곱의 합이랍니다.
 
또 완전수들의 약수들의 역수의 합은 2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6의 약수는 1,2,3,6입니다.
이것의 약수는 1/1, 1/2, 1/3, 1/6 입니다. 이들을 모두 더하면 2가되죠?

오늘 드디어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다.

지금 막 뭐가 뭔지도 모르고 이것 저것 해보고 있다.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 때에도 주변 친구들이 만들기에 호기심 삼아 만들었는데..

블로그 역시 따라간다. ㅎㅎ;

홈페이지는 귀차니즘에 의해 황폐화되고, 언제인지도 모를 만기일에 자동 폐쇄되어버렸다. ㅋㅋ



하얀 백지가 내 앞에 놓여 있는것 같다.

지금 그 백지에 무엇을 어떻게 그릴지는 나에게 달려있다.

무작정 그려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테고, 깊은 생각 끝에 그려보는 것도 방법일테다.

어떠한 방법을 따라 갈지는 아직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완성할 작품은 멋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멋진 작품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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