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기록

▶ 홈런
 2개 - 홍성흔
 1개 - 이대호, 가르시아, 강민호 


▶ 실책 
 3개 - 박기혁
 2개 - 정보명
 1개 - 김민성, 김주찬, 강민호, 손아섭, 조성환, 이대호


▶ 도루 (성공 / 실패)
 3 / 3 김주찬
 1 / 0 조성환
 1 / 0 손아섭
 0 / 1 강민호

▶ 홀드
 1개 - 배장호, 강영식



이번주 성적!!

두산 : 3승 1패
삼성 : 3승 2패
기아 : 3승 2패

넥센 : 2승 2패
S  K : 2승 2패
한화 : 2승 2패

L  G : 1승 3패
롯데 : 1승 3패


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안되는 롯데.. 우짜냐..

방어율 4.67(공동 6위)
실책 10개(1위)

타율 0.239(7위)
장타율 0.333(6위)
출루율 0.291(8위)
득점 15(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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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움을 기록한 데얀과 결승골 포함 2골을 넣은 이동국이 공격수 2자리를 차지했다.

똑같이 2골을 기록한 루시오는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넣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밀렸다.

김신욱 선수는 미드필더 자리에 있는데 공격수 아닌가??

이번 경기에는 미드필더로 뛰어서 그런가...음..

이번에도 경남에서 2명이 뽑혔다. ㅋ

루시오가 안 뽑힌게 아쉽지만 수비수 전준형과 골키퍼 김병지가 뽑혔다.

경남의 상승세가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6라운드 베스트팀은 서울이다.

경남도 3골을 기록하고 홈승리였는데.. 유효슈팅이나 점유율에서 밀린 것 같다. 쩝..

8.26의 점수는 이 때까지의 베스트팀 점수 중에서 제일 낮은 점수다.

여태까지 워낙 다득점이 많아서 그런지 이번 점수가 참 빈약해 보인다. ㅋ




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48,558명을 동원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은 서울 vs 수원의 경기이다.

정말 오랜만에 주말에 생중계를 보게 해준 빅매치였다.

물론 운재옹의 어이없는 실수가 옥의 티라고 말할 수 있다. ㅎㅎ;;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넣은 루시오



첫 도움을 기록한 윤빛가람



멋진 헤딩골과 수비로 MOM으로 뽑힌 전준형



이번 홈경기는 밀양에서 열렸다.

구단에서 버스를 마련해줘서 타고 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놈의 귀찮니즘으로 인해 포기해버렸다. ㅠㅠ

어찌 이런 멋진 경기들을 계속 놓치게 되는건지...


경기장에 못 간 대신 구단에서 보여주는 아프리카 TV를 통해 경기를 지켜보았다.

현장음이 나오지 않아 답답했지만 영상이라도 보는게 어딘지..

경기 영상만 나와 경기진행시간, 스코어는 경기를 계속 보고 있어야만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저녁을 먹으면서도 컴퓨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ㅎㅎㅎ;;


필드골이 아니라 아쉽긴 하지만 3득점은 기분이 좋다. ㅋ

이번 경기는 전준형의 활약이 멋졌다.

수원과의 경기는 이용기, 포항과의 경기는 전준형..

다음 강원과의 경기는 어느 선수가 주목을 받게 될까도 기대된다. ^^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라하는 동찬군의 득점은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다. ㅠㅠ

빨리 골 맛을 봐야 좋을텐데..

루시오... 패스 좀 해줘라~ ㅎ


 







쏘나타 K리그 2010 6라운드(4월 3일, 밀양공설운동장, 12,458 명)

경남 3(5’ 루시오, 75’ 전준형, 86’ 루시오)

포항 1(78’ 알미르)

*경고: 김형일(2회), 황재원(이상 포항), 이용기, 김태욱(이상 경남)

*퇴장: 김형일, 모따(경고2회, 이상 포항)


경남 출전선수(3-4-3)

김병지(GK)-이용기, 김주영, 전준형- 김태욱, 윤빛가람, 이용래(24’ 이지남), 김영우- 서상민(57’ 이훈), 루시오, 김동찬

포항 출전선수(4-3-3)

신화용(GK)-김광석, 김형일, 황재원, 김정겸(HT 김대호)- 신형민, 김태수(73’ 황진성), 김재성- 모따, 알렉산드로(63’ 고기구), 알미르

 


드디어 1승이다..

1승하기 정말 힘들다..

오늘은 3점.. 투수들이 정말 잘 막아 줬다. ㅠㅠ

실점 위기일 때마다 걱정이 산더미같이 몰려오는데... 휴...

종윤이의 2타점.. 12회말의 멋진 다이빙 캐치!!

수훈선수라 봐야하는데.. 이명우 선수를 인터뷰 하더라.. 쩝.

아무튼 1승을 했으니 한단계씩 올라가면 되겠지..



※개인별 기록

▶ 홈런
 1개 - 이대호, 가르시아, 홍성흔, 강민호 

▶ 실책 
 2개 - 박기혁, 정보명
 1개 - 김민성, 김주찬, 강민호, 손아섭, 조성환, 이대호


▶ 도루 (성공 / 실패)
 3 / 3 김주찬
 1 / 0 조성환
 1 / 0 손아섭





또 졌다..

또 2득점이다.....

이러면 어떻게 이기냐고...

원준이도 2피홈런으로 3실점인데.. 너무 아쉽다..

올해 투수들의 피홈런이 쫌 많다..

에휴...



※개인별 기록

▶ 홈런
 1개 - 이대호, 가르시아, 홍성흔, 강민호 

▶ 실책 
 2개 - 박기혁, 정보명
 1개 - 김민성, 김주찬, 강민호, 손아섭, 조성환, 이대호


▶ 도루 (성공 / 실패)
 3 / 2 김주찬
 1 / 0 조성환
 1 / 0 손아섭
  






아하하하.. 4연패다..;;;

안타를 더 많이 쳐도 점수가 적게 난다.

집중타가 없다. 득점권 타율이 너무 안 좋다..

투수들은 그래도 잘 던지고 있는데 말이다.  ㅠ




※개인별 기록

▶ 홈런
 1개 - 이대호, 가르시아, 홍성흔 

▶ 실책 
 1개 - 김민성, 김주찬, 강민호, 손아섭, 정보명, 조성환, 이대호, 박기혁


▶ 도루 (성공 / 실패)
 1 / 0 조성환
 1 / 0 손아섭
 1 / 2 김주찬 


홈 개막전에 공개되어 들었던 클럽송을 경남FC 홈페이지에서 찾았다.

그 때 경기장 구경에 정신이 빠져 음악 감상에는 소홀히 했다. ㅎㅎㅎ;;

서포터즈와 같이 열정적으로 응원하지는 못하더라도

클럽송 정도는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력은 해야겠다.



 
- HEART OF GYEONGNAM -
 
“우리의 심장”(클럽송)
 
 
이 땅의 아들이여 영광의 날이 왔다.
 
승리의 깃발을 높이 휘날리자.
 
 
위대한 경남인의 함성소리 들려올 때
 
우리의 역사가 찬란히 빛나리라.
 
 
두려움을 모르는 우리의 심장은
 
경남의 영광을 온몸으로 노래한다.
 
 
이제 나아가자.
 
너와 나의 뜨거운 역사를 위하여
 
 
이제 나아가자
 
너와 나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엔딩곡)
 
 
그대 거친 숨소리는
 
이 땅의 영광으로 빛나고
 
그대 흘린 땀방울은
 
이 땅의 역사로 흐르리라.

 
영웅이여 우리함께
 
소리 높여 노래하자
 
 
나의 사랑 나의 경남.






- 승리의그날 -
 
(응원가)
 
 
저 붉은태양 아래 전사들아
 
영광의 날이 왔다
 
다 함께 모여 소리쳐라
 
승리의 그날이다
 
 
워 ~ 함께하자
 
워 ~ 경남
 
워 ~ 이기리라
 
워 ~ 경남

 

올해 마산 경기가 또 줄었다.

구장시설이 열악해서 그런가.. 관중동원이 약해서 그런가..

경기가 매년 줄어드는 것 같다.

한 때 1달에 1번 정도는 개최했던 것 같은데.. ㅠㅠ

올해는 상대팀이 상대적 약팀으로 분류되는 한화와 넥센이다.

마산 징크스를 벗어나보려는 노력이려나? ㅎㅎ


6월 22일 ~ 24일 : 한화이글스

7월 6일 ~ 8일 : 넥센 히어로즈


롯데 개막 2연패!!!

시범경기 1위의 모습은 어디로 가셨는지..

"봄데"라는 수식어가 또다시 등장한다..

봄의 롯데는 양키즈도 못 이긴다는 이야기도 사실일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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