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기록

▶ 홈런
 40개 - 이대호
 26개 - 홍성흔
 25개 - 가르시아 
 19개 - 강민호
 12개 - 전준우
 9개 - 김주찬, 손아섭
 7개 - 박종윤, 조성환  
 3개 - 황재균(1)
 2개 - 김민성
 1개 - 정훈, 문규현

▶ 실책 
 12개 - 이대호
 10개 - 박기혁 
 9개 - 강민호
 6개 - 황재균(3), 문규현
 5개 - 김주찬
 4개 - 장성우
 3개 - 김민성, 조성환, 손아섭, 정보명, 가르시아
 2개 - 정훈, 박종윤
 1개 - 박준서,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임경완, 허준혁(우), 사도스키, 전준우, 강영식


▶ 도루 (성공 / 실패)
 43 / 14 김주찬
 14 / 5 전준우
 14 / 7 황재균(2 / 2)
 7 / 2 조성환
 5 / 4 박종윤
 5 / 2 손아섭
 3 / 0 가르시아
 2 / 0 박기혁
 2 / 0 이승화
 2 / 2 홍성흔
 1 / 0 황성용
 1 / 0 박준서
 1 / 5 강민호
 1 / 0 김민성
 0 / 2 이대호
 0 / 1 문규현

▶ 홀드
 8개 - 허준혁(좌)
 4개 - 강영식, 김사율
 3개 - 이정훈, 배장호
 1개 - 이정민, 김일엽, 하준호

▶ 세이브 
 7개 - 임경완
 3개 - 김사율
 2개 - 강영식
 1개 - 허준혁(우), 이정훈, 배장호, 허준혁(좌) 

▶ 피홈런 
 21개 - 장원준
 18개 - 송승준
 14개 - 사도스키
 9개 - 이재곤
 8개 - 김일엽
 7개 - 조정훈
 6개 - 진명호
 5개 - 허준혁(좌)
 4개 - 이명우, 강영식, 이정훈, 김사율
 3개 - 이용훈, 임경완, 이정민, 김수완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허준혁(우), 하준호, 배장호







※개인별 기록

▶ 홈런
 39개 - 이대호
 26개 - 홍성흔
 25개 - 가르시아 
 19개 - 강민호
 11개 - 전준우
 9개 - 김주찬, 손아섭
 7개 - 박종윤, 조성환  
 3개 - 황재균(1)
 2개 - 김민성
 1개 - 정훈, 문규현

▶ 실책 
 12개 - 이대호
 10개 - 박기혁 
 9개 - 강민호
 6개 - 황재균(3), 문규현
 5개 - 김주찬
 4개 - 장성우
 3개 - 김민성, 조성환, 손아섭, 정보명, 가르시아
 2개 - 정훈, 박종윤
 1개 - 박준서,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임경완, 허준혁(우), 사도스키, 전준우, 강영식


▶ 도루 (성공 / 실패)
 43 / 14 김주찬
 14 / 4 전준우
 14 / 7 황재균(2 / 2)
 7 / 2 조성환
 5 / 4 박종윤
 5 / 2 손아섭
 3 / 0 가르시아
 2 / 0 박기혁
 2 / 0 이승화
 2 / 2 홍성흔
 1 / 0 황성용
 1 / 0 박준서
 1 / 5 강민호
 1 / 0 김민성
 0 / 2 이대호
 0 / 1 문규현

▶ 홀드
 8개 - 허준혁(좌)
 4개 - 강영식, 김사율
 3개 - 이정훈, 배장호
 1개 - 이정민, 김일엽, 하준호

▶ 세이브 
 7개 - 임경완
 2개 - 김사율, 강영식
 1개 - 허준혁(우), 이정훈, 배장호, 허준혁(좌) 

▶ 피홈런 
 18개 - 장원준, 송승준
 14개 - 사도스키
 9개 - 이재곤
 8개 - 김일엽
 7개 - 조정훈
 6개 - 진명호
 5개 - 허준혁(좌)
 4개 - 이명우, 강영식, 이정훈
 3개 - 이용훈, 김사율, 임경완, 이정민, 김수완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허준혁(우), 하준호, 배장호






※개인별 기록

▶ 홈런
 39개 - 이대호
 26개 - 홍성흔
 24개 - 가르시아 
 19개 - 강민호
 11개 - 전준우
 9개 - 김주찬
 8개 - 손아섭
 7개 - 박종윤, 조성환  
 3개 - 황재균(1)
 2개 - 김민성
 1개 - 정훈, 문규현

▶ 실책 
 12개 - 이대호
 10개 - 박기혁 
 9개 - 강민호
 6개 - 황재균(3), 문규현
 5개 - 김주찬
 4개 - 장성우
 3개 - 김민성, 조성환, 손아섭, 정보명, 가르시아
 2개 - 정훈, 박종윤
 1개 - 박준서,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임경완, 허준혁(우), 사도스키, 전준우, 강영식


▶ 도루 (성공 / 실패)
 43 / 14 김주찬
 14 / 4 전준우
 14 / 7 황재균(2 / 2)
 7 / 2 조성환
 5 / 4 박종윤
 5 / 2 손아섭
 3 / 0 가르시아
 2 / 0 박기혁
 2 / 0 이승화
 2 / 2 홍성흔
 1 / 0 황성용
 1 / 0 박준서
 1 / 5 강민호
 1 / 0 김민성
 0 / 2 이대호

▶ 홀드
 8개 - 허준혁(좌)
 4개 - 강영식, 김사율
 3개 - 이정훈, 배장호
 1개 - 이정민, 김일엽, 하준호

▶ 세이브 
 7개 - 임경완
 2개 - 김사율
 1개 - 허준혁(우), 이정훈, 배장호, 허준혁(좌), 강영식 

▶ 피홈런 
 18개 - 장원준, 송승준
 14개 - 사도스키
 9개 - 이재곤
 8개 - 김일엽
 7개 - 조정훈
 6개 - 진명호
 5개 - 허준혁(좌)
 4개 - 이명우, 강영식, 이정훈
 3개 - 이용훈, 김사율, 임경완, 이정민, 김수완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허준혁(우), 하준호, 배장호






※개인별 기록

▶ 홈런
 39개 - 이대호
 26개 - 홍성흔
 24개 - 가르시아 
 19개 - 강민호
 11개 - 전준우
 9개 - 김주찬
 7개 - 손아섭, 박종윤, 조성환  
 3개 - 황재균(1)
 2개 - 김민성
 1개 - 정훈, 문규현

▶ 실책 
 12개 - 이대호
 10개 - 박기혁 
 9개 - 강민호
 6개 - 황재균(3)
 5개 - 문규현, 김주찬
 4개 - 장성우
 3개 - 김민성, 조성환, 손아섭, 정보명, 가르시아
 2개 - 정훈, 박종윤
 1개 - 박준서,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임경완, 허준혁(우), 사도스키, 전준우, 강영식


▶ 도루 (성공 / 실패)
 43 / 13 김주찬
 14 / 4 전준우
 14 / 6 황재균(2 / 1)
 7 / 2 조성환
 5 / 4 박종윤
 5 / 2 손아섭
 3 / 0 가르시아
 2 / 0 박기혁
 2 / 0 이승화
 2 / 2 홍성흔
 1 / 0 황성용
 1 / 0 박준서
 1 / 5 강민호
 1 / 0 김민성
 0 / 2 이대호

▶ 홀드
 8개 - 허준혁(좌)
 4개 - 강영식, 김사율
 3개 - 이정훈, 배장호
 1개 - 이정민, 김일엽, 하준호

▶ 세이브 
 7개 - 임경완
 2개 - 김사율
 1개 - 허준혁(우), 이정훈, 배장호, 허준혁(좌), 강영식 

▶ 피홈런 
 18개 - 장원준
 17개 - 송승준
 14개 - 사도스키
 9개 - 이재곤
 8개 - 김일엽
 7개 - 조정훈
 6개 - 진명호
 5개 - 허준혁(좌)
 4개 - 이명우, 강영식, 이정훈
 3개 - 이용훈, 김사율, 임경완, 이정민, 김수완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허준혁(우), 하준호, 배장호

 


◆ 감독 : 존 추

◆ 배우

 샤니 빈슨 : 나탈리 역
 릭 말람브리 : 루크 역
 애덤 G. 세바니 : 무스 역

 
◆ 12세 관람가

◆ 별점 : ★★★★ (5개 만점)


영화 시사회 당첨으로 보게 된 스텝업!!

공짜 영화라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봤는데... 너무 좋았다. ^^

댄스 영화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스토리가 약한 것은 당연 이해..

충분한 볼거리를 줬다는 데에서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나온 스텝업2

역시 만족스러웠다. ^^


다시 등장한 스텝업 시리즈...

이번에는 이름에 당당하게 3D를 붙여놨다.

아바타 때 3D열풍이 있을 때도 보지 않았던 3D를 스텝업 때문에 보게 생겼다. ㅎㅎㅎ

개봉한지 1주가 지나감에 따라 볼 수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CGV에서 퇴근하고 볼 수 있는 시간에 상영하고 있었다. ㅠㅠ

지금 못 봤으면 3D TV 있을 때까지 못보는거 아냐..

이 영화 때문에 3D TV를 살꺼는 아니잖아... -_-;;


상영관에 들어가는데 나눠주는 3D 안경..

예전 고성 공룡축제 때 써본 후 처음 써본다. ㅋㅋ

스크린에서 친절히 3D 영상이 시작한다는 자막이 뜬다.

우후후... 살짝 안경을 벗어서 스크린을 살펴봤다. ㅎㅎ

역시나 흐릿하다..   ㅋㅋ


이 영화의 스토리는 단순하다..

하지만 단순한 스토리는 이 영화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

댄스가 모든 것을 다 덮어주니까 ^^

평소 조용히 묻혀 지내는 나조차도 영화보는 내내 으쓱으쓱 거렸다. ㅋㅋ

물론 맨 뒤 좌석에 앉아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ㅎㅎㅎ




1. 주인공

스텝업 1, 2에서는 주인공이 아주 명확했다.

1에서는 테일러와 노라.. 2(스트리트)에서는 앤디(테일러의 여동생)와 체이스 였다.

그러면.. 이번 3에서는 루크와 나탈리라 할 수 있겠지..

근데 난 무스가 더 좋은거 같은데... ^^

영화 시작할 때 캠퍼스에서의 춤동작이나...

나중 카미유와의 거리 댄스 장면을 봐서도 그렇고...

너무 귀엽다. +_+  (남자지만 귀여운건 귀여운거다..;;;)

어찌 보면 2 커풀의 이야기가 영화 속에서 다루고 있어서 이전 영화들 하고는 차이가 있는거 같다..

아마도 시리즈를 생각해서일지도 모른다.

1→2로 갈 때는 테일러와 앤디가 매개가 되어 연속성이 들어났다.

2→3으로 갈 때는 무스가 매개가 되었다.

그렇기에 무스를 영화의 중심으로 넣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카미유와의 관계가 아닐까 싶다..

덕분에 난 메인 주인공이 누구일까 생각에 잠기게 되었지만... (물론 나만 그런지도 모른다. ㅎㅎ)





2.. 아시아 챔피언 한국 아냐??

월드 챔피언을 향한 2회전에서 만난 상대는 아시아 챔피언이란다..

그렇기에 우리나라가 나오는거 아냐?? 하는 기대를 했다.

근데 나오는 팀은 중국계 느낌이 많이 나는 팀이다..

춤의 장르가 다양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세계 대회 실적을 생각해서는 나름 아쉬웠다는...

하지만 무스가 튼(?) 물로 인해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가 아니길 천만다행이였다. ㅋㅋ


2회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개인적으로 스텝업3에서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 싶다. ^^b

이전 시리즈에서도 평범한 무대가 아닌 야외, 비 속에서의 모습이 더 인상적이였던 것처럼

2차전에서의 물과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좋다. ^^

물론 최종 배틀도 멋지긴하다. ㅎ



 

<출처 : 블로그 - 꽃을단여자의 인생여행>




3. 태극기 등장!!!

2회전에서의 실망은 최종 라운드에서 사라졌다.

이유는 무대 주위로 태극기가 수시로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_+

위 사진에도 태극기가 보인다. ^^

공연 중에도 관객들 손에는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너무나도 감격스럽다. ㅠㅠ

하지만 우리나라 팀은 보이지 않는다. ㅠㅠ

팝핀현준을 섭외하려 했었다는데 실패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출연했다면 얼마나 멋졌을까!!


그런데 벽에 걸린 태극기가 보이는 장면이 빨리 지나가서 바로 확인이 안되었는데..

뒤집혀서 걸린거 같다. -_-;;

찝찝한 마음으로 끝까지 보고 영화 끝난 후에 나오는 장면에서 확인해보니 좌우가 바뀌어 걸려있었다.

DVD로 보고 있었으면 정지 시켜놓고 확인했을껀데 영화라 아쉽긴했다. ㅎㅎ





4. 사무라이.. -_-;;

루크의 '해적'팀의 라이벌인 팀 이름이 '사무라이'다..

젠장.. 괜히 밉다. ㅋㅋ

역시나 하는 짓도 밉다..

처음에는 일본 사람들 위주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그냥 이름이 멋져서 그런가보다. -_-;;

우리나라 이름도 멋진게 많은데 하나 지어줄까싶다. ㅋ




5. 테일러 미등장 ㅠㅠ

스텝업 시리즈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테일러가 3에서는 출연하지 않았다. ㅠㅠ

2에서는 앤디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 배틀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3에서는 나올 이유가 없어서인지 보이지 않는다. ㅠㅠ

대신 무스의 옛 친구들이 나올뿐.. (기쁘지가 않다..)

이렇게 아쉬운 이유 중 하나는 우리의 루크군의 춤 실력이 월등하지 않다는데 있다.

오히려 무스가 더 멋있어 보인다.

그래서 첫번째 말한 것과 같이 메인 주인공이 조금 모호한 것 같다.

루크는 영화 제작 쪽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에 아쉽다..

댄스 영화의 주인공이 영화 제작자로 진로를 정하다니...

물론 루크로 인해 해적팀의 많은 친구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나갔기에

루크의 공로는 인정받을만하다..

게다가 군무로 모든 것을 채워주기에 주인공의 개인기가 아쉽지만 패스!! ^^





6. 3D 효과 +_+

2D와 3D를 모두 봐야 3D의 위력을 더 느낄 수 있을꺼 같다.

물론 3D의 위력을 제대로 느끼기에는 아래 영상만한게 없는거 같다.

영화에서 본 그 느낌이 영상에서는 너무 밋밋하다. ㅋㅋ

선글라스를 낀 이 분의 미친 존재감은 영화를 본 사람은 공감할 것이다.

스토리라인에서는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배틀에서는 TOP다..


 

 <출처 : 블로그 - 꽃을단여자의 인생여행>




스텝업 시리즈를 봤던 사람이라면 이 영화에서 스토리를 따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얼마나 멋진 춤을 보여줄 것인지를 기대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난 만족스럽다.

배틀 이외에도 그들의 생활 모습, 연습에서도 아주 흥겨웠다..

자신이 하고 싶고, 원하는 것을 하는 그들이야 말로 정말 멋진 생활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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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성적!!

3. 두산 : 3승 0패(넥센-1승, SK-2승)

2. 삼성 : 4승 1패(롯데-1승1패, 한화-3승)
5. 기아 : 4승 1패(한화-2승, 롯데-2승1패)

7. 넥센 : 2승 2패(두산-1패, LG-2승1패)

4. 롯데 : 2승 3패(삼성-1승1패, 기아-1승2패)

1. S  K : 1승 2패(LG-1승, 두산-2패)

6. L  G : 1승 3패(SK-1패, 넥센-1승2패)

8. 한화 : 0승 5패(기아-2패, 삼성-3패)





네이버 댓글 중 n921****님 해설



1위 SK 와이번스
작년도 sk 페넌트레이스 2위를 이끈 일등공신 글로버죠 작년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때 엄청난 투구를 보여주면서 비룡팬들에게 찬사를 받았던 글로버 하지만 올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입니다. 최근에 잘하는모습을 보여줬다 안보여줬다해서 sk를 골치 아프게 하네요.


2위 삼성 라이온스
브콜돼~ [브로콜리돼지] 삼성 박석민선숩니다 . 파마머리에 통통한 체격 그래서 애칭으로 브콜돼라고 불리는데 연일 뻥뻥 치는 박석민 선수를 표현하고있네요. [역습이라 표현되있는건 강봉규 오정복..이런선수들이 주춤할때 치고올라가는 박선민선수를 표현한것 같군요]


3위 두산 베어스
작년에 넥센에서 급 떠오른 국내리그 좌완 에이스 이현승 .. 올해 두산은 그 이현승을 영입하지만 두산에서 작년과 같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점점 살아나는 모습이 보입니다 .


4위 롯데 자이언츠
타율2위 타점1위 팀내 간판타자 홍성흔의 부상 ..... KIA와의 4강싸움에 악재가 걸려버렸습니다 . 티비를 보던 롯데팬도 홍성흔과 같이 아파하네요.



5위 KIA 타이거스
올해 KIA 는 유독 한화에 강한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너무강했죠 KIA한테 승을 계속주고있어요. 한화가 안좋은의미로 치킨이라 불리기에 치킨을 들고있는 호랑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6위 LG 트윈스
이번에 신인선수드래프트 메디컬 체크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LG입니다 봉중근선수로 패러디 했군요 .[이건잘..태클환영]



7위 넥센히어로스
이미 하위권 확정인 넥센, 한화가 4강싸움에서 뒤떨어진 LG를 환영하는 모습입니다. LG 는 쭈뼛쭈뼛 하고있군요.



8위 한화이글스
여러팀에 치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언제 쯤 부활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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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날짜 : 2010년 8월 18일(수)

0 대진


수원 삼성 vs 전북 현대
(수원월드컵경기장, 19:30)


성남 일화 vs 제주 유나이티드
(성남탄천종합운동장, 19:30)


부산 아이파크 vs 인천 유나이티드
(부산아시아드, 20:00)


전남 드래곤즈 vs 광주 상무
(광양전용구장, 19:00)





경남은 16강에서 전남에게 졌다.;;;

그래도 대회는 진행되니까 과정이나 결과라도 정리나 하는 마음으로 적어본다. ㅠㅠ

개인적인 예상으로 전북, 성남, 부산, 전남의 승리를 점쳐본다..

당연 기준도 없이 그냥 내키는대로 찍었다. ㅋㅋ

전남은 이왕 경기하는거 승부차기까지 갔으면 한다..

왜냐하면 다음 경기가 경남이니까.. ㅋㅋ

네 경기 모두 KFATV.COM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수원과 전북의 경기는 KBSN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전남 : 광주 전 제외)




<사진출처 : 경남FC 홈페이지>


17라운드는 전북과의 경기다..

경남의 천적이라 부를 수도 있을 정도로 악연이 많다.

2년 연속으로 최종전에 만나 패배함으로써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10라운드에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골로 무승부..

포스코컵 4강 1 : 2 패배..  (조별 예선은 패스~)

덕분에 전북과 상대하면 괜시리 걱정부터 앞선다..

개인적으로는 좋아라하는 팀이긴 해도 상대팀으로는 쫌 싫다. ㅎㅎ;;


아무튼 인천, 부산전의 연승으로 상승세를 전북전에 이어가야하는데..

루시오, 김영우, 김주영 세 선수가 동시에 경고누적으로 출장정지다.. -_-;;

이래저래 힘든상황이긴하다..

게다가 주말에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도 있다.


비를 피할 곳이 적은 축구센터이기에 이번 전북전은 집에서 아프리카를 통해 보기로 했다.

절대 질까봐 안 간 것은 아니다..  요새 몸이 좋지 않아 비 맞으면 힘들듯 싶어 그런거다.. 믿어달라;;;;

근데.. 전반전은 무한도전 보느라 못 봐버렸다. -_-;;;

결국 후반전부터 봤는데...

이게 뭔일이냐.. 1 : 0 으로 이기고 있네...

누가 넣었는지 확인하니 "김인한" 이다. +_+

요새 윤빛가람과 함께 경남의 공격을 제대로 이끌어주고 있다. ^^


그리고 내가 좋아라하는 동찬군도 뛰고 있다. ㅎㅎ

나온김에 멋진 활약을 바란다는 생각을 하는 찰나..

코너킥을 멋지게 헤딩으로 넣어버린다.  ㅠㅠ

환호성에 티비보시는 아버지께서 놀라신다. ㅋㅋ

2 : 0 으로 승리를 살며시 기대하는 순간 윤빛가람이 또 골을 넣는다. +_+

동찬군의 패스를 받아서 말이다. ㅎㅎ

3 : 0 !!!

이거 제대로 전북에게 설욕을 하는구나 싶다. ^^



하지만... 에닝요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이것으로 11골이 되었네.. 루시오는 계속 10골인데 말이다. ㅠㅠ

계속된 전북의 공세를 힘겹게 막으며 역습으로 좋은 기회를 가졌지만 아쉽게 놓친다.

그러던 중 강승조가 또 골을 넣는다..

3 : 2 다.. 이런... 설마 비기겠냐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0-;;


이후 전북의 공세를 무사히 막으며 경기를 마쳤다.

그렇게 전북과의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ㅠㅠ

비를 맞아도 찾아갈껄 하는 후회도 살~짝 들었다.

그래도 몸을 생각해야하니... ㅎㅎ;


다른 경기 결과를 살펴보니 전남이 제주를 이겼다.

그럼... 경남이 제주와 전북을 따돌리고 리그 1위에 오른다. +_+

오호.. 다시 리그 1위다. ㅋㅋㅋ

계속 1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골득실이 다른 상위권 팀들에 비해 적기 때문에 무조건 승점이 1점이라도 많아야 한다.

아니면 이후 경기에서 많은 점수 차로 이겨야 할 것이다.


다음 18라운드는 전남과의 경기다.

장소는 진주다..

지난 FA컵의 대패를 설욕할 기회다..

너무 많은 휴식(?)을 취한 루시오, 김영우, 김주영의 맹활약을 기대해본다. ㅎㅎ

다음주 목금쯤에 휴가 계획이 있어 휴가를 마치고 진주로 갈까도 생각해봐야겠다..






 





















▲ 쏘나타 K리그 2010 17라운드(8월 14일 창원축구센터)


경남 3 (김인한 31‘, 김동찬 61’, 도움: 김인한, 윤빛가람 61‘, 도움: 김동찬)

전북 2 (에닝요 64‘, 강승조 78’)

*경고: 이재명(경남), 진경선, 김상식(이상 전북)

*퇴장: -

 

 

▲ 경남 출전선수(4-3-3)


김병지(GK) – 김태욱, 이경렬, 이지남, 이재명 - 이용래, 윤빛가람, 서상민 - 이훈(김인한 29‘), 김동찬(이용기 73’), 안상현(안성빈 67‘)

*벤치잔류: 박준혁(GK), 김종수, 박태웅, 전준형

▲ 전북 출전선수(4-3-3)


권순태(40‘ 홍정남)(GK) – 최철순, 심우연, 임유환(51’ 이광재), 진경선 - 김상식, 손승준, 강승조 - 에닝요, 로브렉, 김지웅(루이스 21‘)

*벤치잔류: 성종현, 펑샤오팅, 이광현, 임상협







※개인별 기록

▶ 홈런
 38개 - 이대호
 26개 - 홍성흔
 24개 - 가르시아 
 19개 - 강민호
 11개 - 전준우
 8개 - 김주찬
 7개 - 손아섭, 박종윤  
 6개 - 조성환
 3개 - 황재균(1)
 2개 - 김민성
 1개 - 정훈, 문규현

▶ 실책 
 12개 - 이대호
 10개 - 박기혁 
 9개 - 강민호
 6개 - 황재균(3)
 5개 - 문규현, 김주찬
 4개 - 장성우
 3개 - 김민성, 조성환, 손아섭, 정보명, 가르시아
 2개 - 정훈, 박종윤
 1개 - 박준서,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임경완, 허준혁(우), 사도스키, 전준우, 강영식


▶ 도루 (성공 / 실패)
 43 / 13 김주찬
 14 / 4 전준우
 13 / 6 황재균(1 / 1)
 7 / 2 조성환
 5 / 4 박종윤
 5 / 2 손아섭
 3 / 0 가르시아
 2 / 0 박기혁
 2 / 0 이승화
 2 / 2 홍성흔
 1 / 0 황성용
 1 / 0 박준서
 1 / 5 강민호
 1 / 0 김민성
 0 / 2 이대호

▶ 홀드
 8개 - 허준혁(좌)
 4개 - 강영식, 김사율
 3개 - 이정훈, 배장호
 1개 - 이정민, 김일엽, 하준호

▶ 세이브 
 7개 - 임경완
 2개 - 김사율
 1개 - 허준혁(우), 이정훈, 배장호, 허준혁(좌), 강영식 

▶ 피홈런 
 18개 - 장원준
 17개 - 송승준
 14개 - 사도스키
 9개 - 이재곤
 8개 - 김일엽
 7개 - 조정훈
 6개 - 진명호
 5개 - 허준혁(좌)
 4개 - 이명우, 강영식, 이정훈
 3개 - 이용훈, 김사율, 임경완, 이정민, 김수완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허준혁(우), 하준호, 배장호








※개인별 기록

▶ 홈런
 38개 - 이대호
 26개 - 홍성흔
 24개 - 가르시아 
 19개 - 강민호
 11개 - 전준우
 8개 - 김주찬
 7개 - 손아섭, 박종윤  
 6개 - 조성환
 3개 - 황재균(1)
 2개 - 김민성
 1개 - 정훈, 문규현

▶ 실책 
 12개 - 이대호
 10개 - 박기혁 
 8개 - 강민호
 6개 - 황재균(3)
 5개 - 문규현, 김주찬
 4개 - 장성우
 3개 - 김민성, 조성환, 손아섭, 정보명, 가르시아
 2개 - 정훈, 박종윤
 1개 - 박준서,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임경완, 허준혁(우), 사도스키, 전준우, 강영식


▶ 도루 (성공 / 실패)
 41 / 12 김주찬
 13 / 6 황재균(1 / 1)
 13 / 4 전준우
 7 / 2 조성환
 5 / 4 박종윤
 5 / 2 손아섭
 3 / 0 가르시아
 2 / 0 박기혁
 2 / 0 이승화
 2 / 2 홍성흔
 1 / 0 황성용
 1 / 0 박준서
 1 / 5 강민호
 1 / 0 김민성
 0 / 1 이대호

▶ 홀드
 8개 - 허준혁(좌)
 4개 - 강영식, 김사율
 3개 - 이정훈, 배장호
 1개 - 이정민, 김일엽, 하준호

▶ 세이브 
 7개 - 임경완
 2개 - 김사율
 1개 - 허준혁(우), 이정훈, 배장호, 허준혁(좌), 강영식 

▶ 피홈런 
 18개 - 장원준
 17개 - 송승준
 14개 - 사도스키
 9개 - 이재곤
 8개 - 김일엽
 7개 - 조정훈
 6개 - 진명호
 5개 - 허준혁(좌)
 4개 - 이명우, 강영식
 3개 - 이용훈, 김사율, 이정훈, 임경완, 이정민, 김수완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허준혁(우), 하준호, 배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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