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기록

▶ 홈런
 41개 - 이대호
 26개 - 홍성흔, 가르시아
 21개 - 강민호
 17개 - 전준우
 11개 - 손아섭
 9개 - 김주찬
 8개 - 박종윤
 7개 - 조성환  
 3개 - 황재균(1)
 2개 - 김민성, 문규현
 1개 - 정훈

▶ 실책 
 12개 - 이대호
 10개 - 박기혁, 강민호 
 8개 - 황재균(5)
 7개 - 문규현
 5개 - 김주찬
 4개 - 장성우, 정보명, 가르시아
 3개 - 김민성, 조성환, 손아섭, 박종윤
 2개 - 정훈, 전준우, 박준서, 사도스키
 1개 -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임경완, 허준혁(우), 강영식, 김사율, 장원준, 김일엽


▶ 도루 (성공 / 실패)
 52 / 17 김주찬
 15 / 6 전준우
 15 / 7 황재균(3 / 2)
 8 / 2 조성환
 6 / 2 손아섭
 5 / 4 박종윤
 3 / 0 가르시아
 2 / 0 박기혁
 2 / 1 이승화
 2 / 2 홍성흔
 1 / 0 황성용
 1 / 0 박준서
 1 / 6 강민호
 1 / 0 김민성
 1 / 1 문규현
 0 / 2 이대호
 

▶ 홀드
 9개 - 허준혁(좌)
 5개 - 김사율
 4개 - 강영식, 배장호
 3개 - 이정훈, 김일엽
 1개 - 이정민, 하준호

▶ 세이브 
 7개 - 임경완
 3개 - 김사율
 2개 - 강영식
 1개 - 허준혁(우), 이정훈, 배장호, 허준혁(좌) 

▶ 피홈런 
 23개 - 장원준
 19개 - 송승준
 15개 - 사도스키
 10개 - 이재곤
 9개 - 김일엽
 7개 - 조정훈, 김수완
 6개 - 진명호
 5개 - 허준혁(좌), 강영식
 4개 - 이명우, 이정훈, 김사율, 임경완
 3개 - 이용훈, 이정민, 배장호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허준혁(우), 하준호






※개인별 기록

▶ 홈런
 41개 - 이대호
 26개 - 홍성흔, 가르시아
 21개 - 강민호
 17개 - 전준우
 11개 - 손아섭
 9개 - 김주찬
 8개 - 박종윤
 7개 - 조성환  
 3개 - 황재균(1)
 2개 - 김민성, 문규현
 1개 - 정훈

▶ 실책 
 12개 - 이대호
 10개 - 박기혁, 강민호 
 8개 - 황재균(5)
 7개 - 문규현
 5개 - 김주찬
 4개 - 장성우, 정보명, 가르시아
 3개 - 김민성, 조성환, 손아섭, 박종윤
 2개 - 정훈, 전준우, 박준서, 사도스키
 1개 -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임경완, 허준혁(우), 강영식, 김사율, 장원준, 김일엽


▶ 도루 (성공 / 실패)
 52 / 17 김주찬
 15 / 6 전준우
 15 / 7 황재균(3 / 2)
 8 / 2 조성환
 6 / 2 손아섭
 5 / 4 박종윤
 3 / 0 가르시아
 2 / 0 박기혁
 2 / 1 이승화
 2 / 2 홍성흔
 1 / 0 황성용
 1 / 0 박준서
 1 / 6 강민호
 1 / 0 김민성
 1 / 1 문규현
 0 / 2 이대호
 

▶ 홀드
 9개 - 허준혁(좌)
 5개 - 김사율
 4개 - 강영식, 배장호
 3개 - 이정훈, 김일엽
 1개 - 이정민, 하준호

▶ 세이브 
 7개 - 임경완
 3개 - 김사율
 2개 - 강영식
 1개 - 허준혁(우), 이정훈, 배장호, 허준혁(좌) 

▶ 피홈런 
 23개 - 장원준
 19개 - 송승준
 15개 - 사도스키
 10개 - 이재곤
 9개 - 김일엽
 7개 - 조정훈
 6개 - 진명호
 5개 - 허준혁(좌), 강영식, 김수완
 4개 - 이명우, 이정훈, 김사율, 임경완
 3개 - 이용훈, 이정민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허준혁(우), 하준호, 배장호









※개인별 기록

▶ 홈런
 41개 - 이대호
 26개 - 홍성흔, 가르시아
 21개 - 강민호
 17개 - 전준우
 11개 - 손아섭
 9개 - 김주찬
 8개 - 박종윤
 7개 - 조성환  
 3개 - 황재균(1)
 2개 - 김민성, 문규현
 1개 - 정훈

▶ 실책 
 12개 - 이대호
 10개 - 박기혁, 강민호 
 8개 - 황재균(5)
 7개 - 문규현
 5개 - 김주찬
 4개 - 장성우, 정보명, 가르시아
 3개 - 김민성, 조성환, 손아섭, 박종윤
 2개 - 정훈, 전준우, 박준서, 사도스키
 1개 -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임경완, 허준혁(우), 강영식, 김사율, 장원준, 김일엽


▶ 도루 (성공 / 실패)
 52 / 15 김주찬
 15 / 6 전준우
 15 / 7 황재균(3 / 2)
 8 / 2 조성환
 6 / 2 손아섭
 5 / 4 박종윤
 3 / 0 가르시아
 2 / 0 박기혁
 2 / 0 이승화
 2 / 2 홍성흔
 1 / 0 황성용
 1 / 0 박준서
 1 / 6 강민호
 1 / 0 김민성
 1 / 1 문규현
 0 / 2 이대호
 

▶ 홀드
 9개 - 허준혁(좌)
 5개 - 김사율
 4개 - 강영식, 배장호
 3개 - 이정훈, 김일엽
 1개 - 이정민, 하준호

▶ 세이브 
 7개 - 임경완
 3개 - 김사율
 2개 - 강영식
 1개 - 허준혁(우), 이정훈, 배장호, 허준혁(좌) 

▶ 피홈런 
 23개 - 장원준
 19개 - 송승준
 15개 - 사도스키
 10개 - 이재곤
 9개 - 김일엽
 7개 - 조정훈
 6개 - 진명호
 5개 - 허준혁(좌), 강영식, 김수완
 4개 - 이명우, 이정훈, 김사율, 임경완
 3개 - 이용훈, 이정민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허준혁(우), 하준호, 배장호







※개인별 기록

▶ 홈런
 41개 - 이대호
 26개 - 홍성흔, 가르시아
 20개 - 강민호
 16개 - 전준우
 11개 - 손아섭
 9개 - 김주찬
 8개 - 박종윤
 7개 - 조성환  
 3개 - 황재균(1)
 2개 - 김민성, 문규현
 1개 - 정훈

▶ 실책 
 12개 - 이대호
 10개 - 박기혁, 강민호 
 7개 - 황재균(4)
 6개 - 문규현
 5개 - 김주찬
 4개 - 장성우, 정보명
 3개 - 김민성, 조성환, 손아섭, 가르시아, 박종윤
 2개 - 정훈, 전준우, 박준서, 사도스키
 1개 -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임경완, 허준혁(우), 강영식, 김사율, 장원준, 김일엽


▶ 도루 (성공 / 실패)
 50 / 15 김주찬
 15 / 5 전준우
 14 / 7 황재균(2 / 2)
 8 / 2 조성환
 6 / 2 손아섭
 5 / 4 박종윤
 3 / 0 가르시아
 2 / 0 박기혁
 2 / 0 이승화
 2 / 2 홍성흔
 1 / 0 황성용
 1 / 0 박준서
 1 / 6 강민호
 1 / 0 김민성
 1 / 1 문규현
 0 / 2 이대호
 

▶ 홀드
 8개 - 허준혁(좌)
 5개 - 김사율
 4개 - 강영식
 3개 - 이정훈, 배장호
 2개 - 김일엽
 1개 - 이정민, 하준호

▶ 세이브 
 7개 - 임경완
 3개 - 김사율
 2개 - 강영식
 1개 - 허준혁(우), 이정훈, 배장호, 허준혁(좌) 

▶ 피홈런 
 22개 - 장원준
 19개 - 송승준
 15개 - 사도스키
 10개 - 이재곤
 9개 - 김일엽
 7개 - 조정훈
 6개 - 진명호
 5개 - 허준혁(좌), 강영식, 김수완
 4개 - 이명우, 이정훈, 김사율
 3개 - 이용훈, 임경완, 이정민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허준혁(우), 하준호, 배장호








※개인별 기록

▶ 홈런
 41개 - 이대호
 26개 - 홍성흔, 가르시아
 19개 - 강민호
 16개 - 전준우
 11개 - 손아섭
 9개 - 김주찬
 8개 - 박종윤
 7개 - 조성환  
 3개 - 황재균(1)
 2개 - 김민성, 문규현
 1개 - 정훈

▶ 실책 
 12개 - 이대호
 10개 - 박기혁, 강민호 
 7개 - 황재균(4)
 6개 - 문규현
 5개 - 김주찬
 4개 - 장성우
 3개 - 김민성, 조성환, 손아섭, 정보명, 가르시아, 박종윤
 2개 - 정훈, 전준우, 박준서, 사도스키
 1개 -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임경완, 허준혁(우), 강영식, 김사율, 장원준, 김일엽


▶ 도루 (성공 / 실패)
 49 / 15 김주찬
 15 / 5 전준우
 14 / 7 황재균(2 / 2)
 8 / 2 조성환
 6 / 2 손아섭
 5 / 4 박종윤
  3 / 0 가르시아
 2 / 0 박기혁
 2 / 0 이승화
 2 / 2 홍성흔
 1 / 0 황성용
 1 / 0 박준서
 1 / 6 강민호
 1 / 0 김민성
 0 / 2 이대호
 0 / 1 문규현

▶ 홀드
 8개 - 허준혁(좌)
 5개 - 김사율
 4개 - 강영식
 3개 - 이정훈, 배장호
 2개 - 김일엽
 1개 - 이정민, 하준호

▶ 세이브 
 7개 - 임경완
 3개 - 김사율
 2개 - 강영식
 1개 - 허준혁(우), 이정훈, 배장호, 허준혁(좌) 

▶ 피홈런 
 22개 - 장원준
 19개 - 송승준
 15개 - 사도스키
 10개 - 이재곤
 9개 - 김일엽
 7개 - 조정훈
 6개 - 진명호
 5개 - 허준혁(좌), 강영식, 김수완
 4개 - 이명우, 이정훈, 김사율
 3개 - 이용훈, 임경완, 이정민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허준혁(우), 하준호, 배장호



 

지난주 성적!!

2. 삼성 : 2승 0패(두산-1승, LG-1승)

1. S  K : 4승 1패(넥센-1승 기아-1승1패, 롯데-2승)

7. 넥센 : 2승 2패(SK-1패, 한화-1승1패, 기아-1승)

5. 기아 : 2승 3패(롯데-1승, LG-1패, SK-1승1패, 넥센-1패)
8. 한화 : 2승 3패(두산-1승2패, 넥센-1승1패)

6. L  G : 1승 1무 1패(두산-1무, 기아-1승 삼성-1패)

3. 두산 : 2승 1무 3패(LG-1무, 한화-2승1패, 삼성-1패, 롯데-1패)

4. 롯데 : 1승 3패(기아-1패, 두산-1승, SK-2패)





네이버 댓글 중 grac****님 해설

1. SK

지난번에 롯데와의 3연전에서 스윕을 당했던 SK는 주말 롯데전 2경기 모두 승리를 거둡니다.

특히 최정선수는 두번째 3안타를 치는등 유독 맹타를 휘두르고 있죠.

한자는 정:정情 최정선수를 의미하고 있죠. 노래는 오ri온 초꼬파x 노래죠~


2. 삼성

SK는 롯데전을 승리하면서 삼성과의 게임차를 벌려 나갔습니다. 이컷에 나온 3팀은 이미

플레이 오프 진출이 99%확률로 확정된 팀이나 선두 경쟁에서 두산은 뒤쳐지고 삼성은 선감독

님이 2위 만 하겠다는 무표정으로 있지만 SK는 삼성의 추격을 경계하며 급하게

진흙탕을 해쳐 나가고 있는 것을 표현한것 같습니다.


3. 두산

두산은 지난주에 잠실을 시작으로 한주동안 대구 사직 대전으로 이어지는 원정 경기가

연속적으로 있었습니다. 이것을 전국 일주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주에는 삼성이 대구에서 시작해서 목동 대전 사직으로 이어지는 전국투어를 하게

됩니다.


4. 롯데

최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던 이재곤 선수와 김수완 선수가 SK와의 경기에서

난타를 당한것을 롤러코스터 피칭으로 표현하였군요. 롯데에는 이미 장롤코( 장원준 ) 선수와

송타미 모드와 송XX 모드로 롤러코스터 피칭을 보이는 송승준선수가 있는데 좋은것만 보고

배우라는 로이스터 감독의 표현인것 같습니다.


5. KIA

서재응 선수 요즘 뉴욕메츠 팔색조 시절 처럼 화려한 변화구와 칼날같은 제구력으로

멋진 피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러브에 꽃혀있는 여덟개의 칼은 서재응 선수가 예전에

팔색조라고 불린것 을 나타 내는것 같고 또한 칼날같은 제구력(글러브의 위치상 특히 몸쪽)

을 보여준다는것 같습니다. 피네스 피쳐는 파워피쳐와는 반대로 날카로운 제구력과 구질로

승부 하는 투수를 일컫는 말입니다.


6. LG

LG의 BIG5는 아시다 시피

국대급 외야수 5명(이병규-이택근-이진영-이대형-박용택, 무작위순서)입니다.

거기에 또다른 외야수인 작은 이병규 선수(별명 : 작뱅)가 젤뒤에 올라와서 자리를 차지하면서

현재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대형선수( 슈퍼 소닉)를 BIG5에서 밀어 내고

있는것입니다.


7. 넥센

넥센 중계투수들은 앞서나온 선발 투수들이 남겨 놓은 주자들만 불러 들이고 자신들의

자책점은 잘 관리 하는 투구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발투수들의 승리를 가로 막고

자신들의 승리만을 챙기는 어찌보면 조금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을 표현한것입니다.


8. 한화

류현진 선수 연속 퀄리티 스타트 세계신기록 행진이 깨어 졌지만 지난경기에서 승리를 거둠으로

퀄리티 스타트가 아니라도 승리를 챙길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기록하지 못한 퀄리티 스타트라 기억을 되살렸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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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카툰] 8.3 ~ 8.8  (0) 2010.08.11







19라운드에는 경남 선수들이 없다. ㅠㅠ

이번에는 올시즌 첫골을 중요한 순간에 터트린 다카하라와 40-40을 달성한 김은중 선수가 공격수 자리에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3골 1도움의 대활약을 펼친 한상운 선수가 뽑혔다. +_+

근데 이렇게 맹활약을 해도 경기평점은 8.0  -_-;;  적어도 9.0은 될꺼라 생각했는데...

도대체 8.5 이상을 받으려면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하냐 말인가...





4골을 넣은 수원과 5골을 넣은 부산을 제치고 3골을 넣은 제주가 베스트팀에 뽑혔다.

완전 의외였다.

기록을 대충 보니 슈팅과 유효슈팅에서 차이를 보인 것 같다.

수원은 10/4, 부산은 8/7의 기록을 보였다.

부산의 경우는 너무 효율적인 결과로 베스트팀에서 밀린 것 같다. ㅎㅎ





유일한 생중계였던 수원과 서울의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티비로 봤었는데 재미있긴하더라..

물론 중계되지 않은 경기들도 그 즐거움과 흥분은 이에 못지 않았을 것이다.










<사진출처 : 경남FC 홈페이지>


19라운드 상대는 광주 상무다..

경기 장소가 광주이기에 주말에 광주 원정길에 동참할까도 했다.

하지만....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와 요즘 들어 자주 일어나는 두통으로 인해 포기...

광주 월드컵 경기장을 볼 수 없는 아쉬움도 있다. ㅠ


경기시간이 좋아라하는 무한도전과 겹쳐서 일단 무한도전을 보고

후반전은 아프리카로 보기로 했다.

후반전에 맞춰서 아프리카에 접속하니 스코어가 1 : 1 이다.

김정우와 김인한이 골을 기록했었다.

윤빛가람은 1도움을 기록하며 다시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하지만 이후 경남과 광주는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비가 와서 그런지 경기장에는 물웅덩이가 생겨서..

경남의 패스플레이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게다가 루시오는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많이 아쉽다.

이럴 때는 교체출전으로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 싶다.


1 : 1 의 무승부로 1위자리는 지킬수가 없었다.

제주와 성남이 승리하면서 경남을 밀어냈기 때문이다.


다음 20라운드는 경남의 휴식일이다.

그래서 다음주가 되면 순위는 내려가겠지..

제발 상위권 팀들의 몰락(?)을 기대해본다. ㅎㅎㅎ;;;
























▲ 쏘나타 K리그 2010 19라운드(2010년 8월 28일 – 광주월드컵경기장)

광주 1 (김정우 22‘, 도움: 정경호)

경남 1 (김인한 47‘, 도움: 윤빛가람)

* 경고 : 윤여산, 최성국(이상 광주), 안성빈, 이용래(이상 경남)

* 퇴장 : -

 

▲ 광주 상무 출전 명단(4-2-3-1)


김지혁(GK) – 박병규, 장현규, 배효성, 전광환(윤여산 HT) - 김태민, 황선필 - 최원권, 김정우, 정경호(서민국 79‘) - 최성국

대기: 성경일(GK), 김범수, 강구남, 박원홍, 조용태

▲ 경남 FC 출전 명단(4-3-3)

김병지(GK) – 김영우, 김주영, 이경렬(서상민 HT), 이재명 - 윤빛가람, 이용래, 김태욱(김유성 82‘) - 김인한, 루시오, 안상현(안성빈 57‘)

대기: 박준혁(GK), 김종수, 최원우, 양상준


윤빛가람


김주영




◇이란과 친선경기 참가 축구대표팀 명단(23명)

△GK= 정성룡(성남) 김영광(울산)

△DF= 조용형(알 라이안) 곽태휘(교토) 이정수(알 사드) 김영권(FC도쿄) 홍정호(제주) 김주영(경남) 이영표(알 힐랄) 최효진(서울) 차두리(셀틱) 박주호(이와타)

△MF= 기성용(셀틱) 김정우(광주) 김두현(수원) 윤빛가람(경남) 이청용(볼턴) 김보경(오이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염기훈(수원) 조영철(니가타)

△FW= 박주영(모나코) 석현준(아약스)







지난 나이지리아 전에서 윤빛가람이 국가대표 데뷔를 하더니..

이번 이란 전에는 김주영이 국가대표 데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


그런데 김주영 선수의 선발에 대해 말이 많을꺼같다..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구자철, 유병수 선수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반면...

김주영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내생각으로는 김주영이 수비수여서 그런것 같다.

현재 공격수와 미드필더에 비해 수비쪽에는 확실한 멤버가 드러나지 않기에

앞의 두 선수에 비해 테스트 받을 기회가 많은 것 같다.


두번째 이유로는 조광래 감독이 맡았던 팀인지라 선수에 대한 이해가 더 좋아서 선발된 것 같다..

윤빛가람과 같이 자신의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도 경기장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면 다 해결될 것이다.



그러고보니 지동원 선수는 이번 명단에 빠졌다...

지난 나이지랑전에서는 벤치에만 앉아있었기에 이번에는 선발하여 출전시킬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쉽다..

윤빛가람과 신인왕 경쟁을 하지만 멋진 선수라 생각되어 나름 응원도 하고 있었는데.. 쩝..


그리고 이번 명단에는 해외파가 너무 많다. -_-;;

23명 중 14명이 해외 클럽 소속이다...(나이지리아전 -  25명 중 11명이 해외 클럽 소속)

평가전인데... K리그 소속 선수들을 많이 테스트 시켜 봤으면 좋을텐데...

 








※개인별 기록

▶ 홈런
 41개 - 이대호
 26개 - 홍성흔
 25개 - 가르시아 
 19개 - 강민호
 15개 - 전준우
 11개 - 손아섭
 9개 - 김주찬
 8개 - 박종윤
 7개 - 조성환  
 3개 - 황재균(1)
 2개 - 김민성, 문규현
 1개 - 정훈

▶ 실책 
 12개 - 이대호
 10개 - 박기혁, 강민호 
 6개 - 황재균(3), 문규현
 5개 - 김주찬
 4개 - 장성우
 3개 - 김민성, 조성환, 손아섭, 정보명, 가르시아
 2개 - 정훈, 박종윤, 전준우, 박준서
 1개 -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임경완, 허준혁(우), 사도스키, 강영식, 김사율, 장원준, 김일엽


▶ 도루 (성공 / 실패)
 49 / 14 김주찬
 15 / 5 전준우
 14 / 7 황재균(2 / 2)
 7 / 2 조성환
 5 / 4 박종윤
 5 / 2 손아섭
 3 / 0 가르시아
 2 / 0 박기혁
 2 / 0 이승화
 2 / 2 홍성흔
 1 / 0 황성용
 1 / 0 박준서
 1 / 6 강민호
 1 / 0 김민성
 0 / 2 이대호
 0 / 1 문규현

▶ 홀드
 8개 - 허준혁(좌)
 5개 - 김사율
 4개 - 강영식
 3개 - 이정훈, 배장호
 2개 - 김일엽
 1개 - 이정민, 하준호

▶ 세이브 
 7개 - 임경완
 3개 - 김사율
 2개 - 강영식
 1개 - 허준혁(우), 이정훈, 배장호, 허준혁(좌) 

▶ 피홈런 
 22개 - 장원준
 19개 - 송승준
 14개 - 사도스키
 10개 - 이재곤
 8개 - 김일엽
 7개 - 조정훈
 6개 - 진명호
 5개 - 허준혁(좌), 강영식, 김수완
 4개 - 이명우, 이정훈, 김사율
 3개 - 이용훈, 임경완, 이정민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허준혁(우), 하준호, 배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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