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기록

▶ 홈런
 15개 - 홍성흔 
 14개 - 가르시아
 12개 - 이대호
 10개 - 강민호
 4개 - 박종윤, 손아섭 
 3개 - 전준우, 김주찬, 조성환
 1개 - 정훈, 문규현

▶ 실책 
 7개 - 이대호, 강민호
 5개 - 박기혁
 4개 - 문규현
 3개 - 김민성, 조성환, 손아섭
 2개 - 정보명, 정훈, 박종윤, 김주찬
 1개 - 박준서,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가르시아, 장성우


▶ 도루 (성공 / 실패)
 21 / 7 김주찬
 4 / 3 박종윤
 3 / 0 가르시아
 3 / 1 조성환
 2 / 1 전준우
 2 / 0 손아섭
 1 / 0 황성용
 1 / 0 박기혁
 1 / 2 홍성흔
 1 / 0 박준서
 1 / 0 이승화
 1 / 3 강민호
 0 / 1 이대호

▶ 홀드
 5개 - 허준혁(좌)
 3개 - 김사율
 2개 - 배장호, 강영식
 1개 - 이정민

▶ 세이브 
 5개 - 임경완
 1개 - 허준혁(우), 김사율, 이정훈, 배장호

▶ 피홈런 
 10개 - 장원준
 9개 - 송승준
 6개 - 조정훈, 사도스키
 5개 - 진명호, 김일엽
 4개 - 이명우, 강영식
 3개 - 허준혁(좌), 이용훈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김사율
 1개 - 허준혁(우), 하준호, 이정민, 이정훈, 배장호, 이재곤, 임경완




아버지 앞에서 경기를 뛴 최원우!!


<사진출처 : 경남FC 홈페이지>



포스코컵 예선 마지막 경기다.

결과에 상관없이 8강에 올랐지만 조순위도 중요하고 지는 것보다 이기는게 더 좋으니 승리를 기대했다.

이번 강원 원정에도 참여할까 했지만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경주+대구+서울 여행으로 피곤한 나머지 포기하고 집에서 쉬는걸로 했다.

물론 경남의 승리를 예상하였기에 맘 편히 쉴수 있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도 경남의 경기를 중계를 해주기에 쉬는 것으로 했다.


역시나 강원에 2 : 1로 이겼다. ^^

전준형 선수의 멋진 헤딩골과 윤빛가람 선수의 멋진 슛으로 2득점!!!

이번 포스코컵에서는 윤빛가람 선수의 활약이 돋보인다.

전북전 1AS, 전남전 1골, 수원전 1골, 강원전 1골1AS 으로 전경기 공격포인트다. +_+

이런 페이스라면 신인왕은 무난히 가져올 것 같다. ^^

후반기 리그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면 좋겠다. ㅎ


참.. 최원우 선수가 강원전에 출전하였다.

최원우 선수의 아버지가 강원FC의 최순호 감독이다. ㅎㅎ

아버지 앞에서 경기를 뛰게 되니 서로에게 남다른 경기가 되었을 것이다. ^^

어머니는 아무래도 아들편을 들지 않았을까 싶다. ㅋ

"최순호vs최원우, K-리그 최초 ‘부자대결’ 탄생"





<영상출처 : 인터넷 강원일보>


※ 전반20분 경남FC 전준형

 

※ 후반34분 경남FC 윤빛가람 골


 

※ 후반44분 강원FC 이창훈 골










▲ 포스코컵 2010 5라운드(2010년 6월 6일-춘천종합운동장)

강원 1 (89‘ 이창훈)

경남 2 (19‘ 전준형, 도움: 윤빛가람, 78’ 윤빛가람, 도움: 루시오)

* 경고 : 김태욱, 이용기(이상 경남)

* 퇴장 : -


▲ 강원 출전 선수명단(4-2-3-1)


유현(GK) - 하재훈, 곽광선, 정철운, 박상진 - 권순형, 김창희 - 하정헌, 안성남(60‘ 김봉겸), 이창훈 - 김영후

* 대기명단 : 정산(GK), 김승명, 이윤의, 김진일, 김정주, 이준협


▲ 경남 출전 선수명단(3-4-3)


김병지(GK) - 전준형, 김주영, 이용기 - 김태욱, 윤빛가람, 이용래, 서상민(77‘ 최원우) - 이훈(HT 김인한), 루시오, 안상현(66‘ 김영우)

* 대기명단 : 김선규(GK), 안성빈, 김진형, 이지남




지난주 성적!!

1. S  K : 4승 2패(한화-1승2패, LG-3승)
2. 두산 : 4승 2패(넥센-2승1패, 한화-2승1패)
5. 롯데 : 4승 2패(LG-1승2패, 삼성-3승)

4. 기아 : 3승 3패(삼성-2승1패, 넥센-1승2패)
7. 한화 : 3승 3패(SK-2승1패, 두산-1승2패)
8. 넥센 : 3승 3패(두산-1승2패, 기아-2승1패)

6. L  G : 2승 4패(롯데-2승1패, SK-3패)

3. 삼성 : 1승 5패(기아-1승2패, 롯데-3패)




네이버 댓글 중 wogh****님 해설

1. SK 와이번스
'호구조사'의 언어유희네요.
가족사항을 조사하는 '호구조사'를 비룡은 '호구'(보약)로 받아들이고 '엘지'라고 적고 있네요.
올시즌 7전 전패로 3연전동안 12타수 5안타 4타점을 올리고 마지막을 연장결승타로 장식하며 엘지를 울린 '박정권' 선수가 '공무원'으로 등장해 '호구조사'를 하면서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2. 두산 베어즈
한화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가게 한 1등공신 왈론드를 주인공으로 삼았네요.
6이닝 1실점 6탈삼진으로 한화를 공략했는데, 영화 '굿 윌헌팅'을 패러디 했습니다.
불우한시절(2군과 경찰청2년)을 보내고 올시즌 홈런1위와 함께 전날도 홈런을 쳤던 '최진행'선수를 상담해주고 있네요. 이날 최진행 선수는 삼진2개와 함께 왈론드에게서 한번도 출루하지 못했습니다.

'굿윌헌팅'은 불우한 과거와 환경을 갖고 있는 천재청년 멧데이먼이 심리학교수 로빈윌리암스와 만나게 되면서 마음을 여는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여담이지만 못보신 분들은 꼭 챙겨보시길..(제가 무척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3. 삼성 라이온즈
지난주에 비해 전력은 보강됐지만, 성적은 오히려 정반대가 되어버린 상황을 가라앉는 잠수함으로 표현했네요.
실제로 전 주(5월 25일~30일)은 상위팀 SK와 두산을 만나서 5승1패의 호성적을 냈지만, 다음주(6월1일~6일)는 전주에 비해 전력이 보강됐음에도 불구하고(박진만,이영욱,오승환 복귀등) 기아와 롯데에게 1승 5패를 당해버렸습니다.


4. 기아 타이거즈
'법'의 상징물인 '정의의 여신상'을 패러디 햇네요. (우리나라 대법원의 여신상은 저울과 법전을 들고 있지만, 여기선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정의의 여신상을 지칭합니다.사법연수원도 칼과 저울을 들고 있습니다.)

'정의의 여신'은 눈을 가리고(선입견을 배제) 왼손엔 저울을 들고(공평함), 오른손엔 칼(처벌,강제력)을 들고 있습니다.

'정의의 호신'은 눈을 가리고(BP-불펜이 승패를 결정하고 팬들 눈감게 만듬) 왼손엔 저울을 들고(공평한 5할승률) , 오른손엔 방망이(BIM-Brother i'm Major leaguer, 형저메 유일하게 활약한 최희섭 선수)를 들고 있네요.


5. 롯데 자이언츠
김성근 감독님이 한 대학강단에서의 공개강연 중에 야구일화를 말씀하시던중 롯데자이언츠를 '모래알 같은팀'이라 지칭하며, 롯데구단과 팬들을 당혹과 실망으로 빠트린 사건이 있었지요. 하지만 언론전달과정에서 와전된 해프닝으로 밝혀지고, 김성근 감독과 SK구단이 직접 서면과 전화로 사과를 하면서 일단락되었습니다^^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09&aid=0002109808

하지만 롯데선수들은 이유야 어떻든 '모래알'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묻어두었던가요.. 그 사건(6월2일) 직후 다음날(6월3일)부터 투수진 호투,타점홈런군단,연이은 호수비로 완전히 바뀐팀이 되면서 4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3에 등장했던 거대한 '샌드맨'이 되어버렸네요^^



6. 엘지 트윈스
'그냥 내놓고 키우고 있어'
현재 주전유격수를 맡고 있는 '오지환'선수를 향한 엘지프론트의 마음을 표현했네요.
한화는 김민재선수가 은퇴하면서 송광민이 유격수를 맡았다가, 유격수 이대수를 영입하면서 송광민과 정원석이 3루와 2루를 왔다갔다하고, 상당히 정신없었던 한화입장에선 주전 '선발로 주욱 내놓고 키우고있는' 엘지를 보며 '편하겠네'라며 부러워하고 있네요.
준수한 타격에도 불구하고, 실책1위(16개)로 팬들과 프런트를 들었다 놨다하고 있지요?



7. 한화 이글스
저번주 선발진의 성적을 '도레미파솔라'로 표현했습니다.
류현진(8승2패 9이닝 완봉) > 데폴라(2승 5패 7이닝 무실점) > 유원상(3승3패 5와 1/3이닝 3실점) > 안승민(1승1패 2이닝 4실점) > 김혁민(0승4패 2이닝 5실점) > 카페얀(0승10패 5와 2/3이닝 7실점)

음..정말 가면갈수록 실점이 올라가네요;



8. 넥센 히어로즈
요즘 활약중인 넥센의 필승조 '송신영'(S) '박준수'(B) '손승락'(S)을 'SBS라인'으로 표현했습니다.
pmo1****님의 덧글대로 밑에 주소하나면 끝이네요^^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st=subject&sk=자막&searchday=all&pg=0&number=304465

과거 'SBS'의 간판프로그램 'X맨'에서 '댄스 신고식'(?)을 할때의 다시봐도 손발이 오글거리는 자막들과 연출들로 패러디하며 'SBS라인'으로 언어유희를 즐기고 있네요.



이게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 틀린점이 있으면 지적바라며 상세스탯은 제외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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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 후 첫골!! 루시오!!


어엿한 주전선수!! 윤빛가람!!


2골을 몰아넣은 김인한!!


<사진출처 : 경남FC 홈페이지>


6월2일..

지방선거가 이루어지는 날이다.

더불어 포스코컵 4라운드도 열렸다. ㅎ

깔끌하게 한표를 던지고 경기장으로 나섰다.


오후 4시경기인지라 햇빛이 장난아니였다.

그래도 뭐 별수있나.. 가서 구경할 수 밖에 ㅋ

버스가 제 때 오지 않아 여유롭게 경기장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게다가 이날은 김영우 선수와 이지남 선수의 팬사인회도 열렸다.

김영우 선수는 부상회복 차원일테고..

이지남 선수는 지난경기 퇴장으로 출전이 불가해서 일 것이다. ㅋㅋ

북문 쪽에서 한다는 정보를 가지고 힘들게 계단을 올라갔지만 보이지 않는다.;;;

포기하고 맥주를 한잔 받아서 경기장에 들어서니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ㅋㅋ



시간은 여유가 있었지만 사람들이 꽤 있어서 아슬아슬하게 받았다. ㅎ

지난 전남전에 산 유니폼 뒤쪽에다가 받았다.

받은 김에 입고 응원하려 했는데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어 다음으로 미루었다. -_-;;




사인회 덕분에 선수들 훈련하는 사진이 없다. ㅠㅠ

슈팅연습부터 보게 되었다.

버스만 좀 일찍 왔다면 더욱 많은 사진을 찍었을텐데.. (그렇다고 질 좋은 사진이 나올리는 없지만;;;)




슈팅연습하는 사진은 달랑 2장...

연습장면에 집중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이유는....






포메이션 사진을 찍을려고 했는데 지나가버렸다. -_-;;

대기선수 사진을 만족을.. ㅠㅠ

근데 이경렬 선수는 언제쯤 볼 수 있을려나..

1순위 선수로 기대가 컸는데.. 좀처럼 기회가 없네..



수원 서포터즈들이다.

다른 팀들처럼 넓게 자리를 잡는게 아니라 자리를 집중적으로 차지하였다.

게다가 서포팅도 대단하였다. ^^

머나먼 경남 원정에서 저런 모습인데 홈인 수원에서는 정말... 무서울꺼 같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경기가 시작되었다.

시작될 쯤 앞쪽에서 뭔가가 움직인다..

자세히 보니 치어리더다. +_+

아까 하프라인에서 춤을 추시던 그분들이다.

역시나 전반 초반에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

그래도 후딱 찍고 경기에 집중했다. ㅎㅎㅎ;;;

덕분에 사진을 몇 장 없다.








전반 10분만에 루시오가 골을 터트렸다.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첫 경기에서 골을 넣어주었다. ㅎ

난 너무나 순식간인지라 멍~ 하게 서 있다가 기뻐했다. ㅋ




이용기 선수와 이관우 선수가 충돌했다는...

용기 이마와 관우 뒷통수가 박은거 같은데..

용기는 살짝 아파만 한거 같은데...



전반전은 1 : 0으로 마쳤다.

무더위 속에서 응원하느라 모두들 지쳐가지만 이기고 있고..

이길꺼라는 믿음으로 더위를 물리친 것 같다. ^^





갠적으로 제일 좋아라하는 동찬군은 교체 멤버다.

어여 작년과 같은 골폭풍을 몰아쳐주시오~~


이번 경기의 신데렐라인 김인한 선수!! ㅋ

후반 교체 출전하여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다.

리그 경기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줘요 ^^



리그컵 경기치고는 많이 온 것 같지만..

임시공휴일이고 매치업 상황을 봐서는 조금 아쉬운 관중수다..


















이거 가람이가 골넣은 후..

이 때도 루시오의 패스가 좋았다는.. ^^






윤빛가람의 골로 기뻐하고 있는데 수원의 만회골로 멍~....

하지만 조금뒤에 김인한 선수의 골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고..

끝날 무렵에 다시 한 골을 더 넣어주었다 ^^



추가시간에 김주영 선수가 부상을 입은듯 싶은데..

종료 때까지 절룩거리며 슬슬 뛰더라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것 같다.




우하하하하... 4 : 1로 이겼다.

수원전에 대한 악몽은 이제 사라져가는 것 같다.








이제 강원전만 남았다.

원정경기라 힘들 수 있지만 강원과의 경기는 좋은 결과가 많아서 크게 걱정은 안된다. ^^

한동안 휴식기를 가질테니 마무리도 멋있게 하기를 바란다. ^^




 










▲ 포스코컵 2010 4라운드(2010년 6월 2일-창원축구센터)

경남 4 (9' 루시오, 80' 윤빛가람, 도움: 루시오, 87' 김인한, 도움: 루시오, 90+2' 김인한)

수원 1 (82' 호세모따)

* 경고 : 이훈, 이용기(이상 경남), 최성환, 곽희주(이상 수원)

* 퇴장 : -


▲ 경남 출전 선수명단(3-4-3)

김병지(GK) - 이용기, 김주영, 전준형 - 김태욱, 윤빛가람, 이용래, 서상민(84‘ 김진현) - 루시오, 이훈(60‘ 김동찬), 안상현(69’ 김인한)

* 대기명단 : 김선규(GK), 안성빈, 이경렬, 이재명

▲ 수원 출전 선수명단(3-4-1-2)

김대환(GK) - 곽희주, 최성환(HT' 이상호), 민상기 - 오재석, 조원희, 백지훈, 양상민 - 이관우(60‘ 주닝요) - 이현진(59‘ 호세모따), 서동현

* 대기명단 : 박지영(GK), 허재원, 김대의, 송종국







※개인별 기록

▶ 홈런
 15개 - 홍성흔 
 14개 - 가르시아
 12개 - 이대호
 10개 - 강민호
 4개 - 박종윤, 손아섭 
 3개 - 전준우, 김주찬, 조성환
 1개 - 정훈, 문규현

▶ 실책 
 7개 - 이대호, 강민호
 5개 - 박기혁
 4개 - 문규현
 3개 - 김민성, 조성환
 2개 - 정보명, 손아섭, 정훈, 박종윤, 김주찬
 1개 - 박준서,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 도루 (성공 / 실패)
 21 / 7 김주찬
 4 / 2 박종윤
 3 / 0 가르시아
 3 / 1 조성환
 2 / 1 전준우
 2 / 0 손아섭
 1 / 0 황성용
 1 / 0 박기혁
 1 / 2 홍성흔
 1 / 0 박준서
 1 / 0 이승화
 1 / 3 강민호
 0 / 1 이대호

▶ 홀드
 4개 - 허준혁(좌)
 3개 - 김사율
 2개 - 배장호, 강영식
 1개 - 이정민

▶ 세이브 
 5개 - 임경완
 1개 - 허준혁(우), 김사율, 이정훈, 배장호

▶ 피홈런 
 10개 - 장원준
 9개 - 송승준
 6개 - 조정훈, 사도스키
 5개 - 진명호, 김일엽
 4개 - 이명우, 강영식
 3개 - 허준혁(좌), 이용훈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김사율
 1개 - 허준혁(우), 하준호, 이정민, 이정훈, 배장호, 이재곤, 임경완






※개인별 기록

▶ 홈런
 15개 - 홍성흔 
 14개 - 가르시아
 11개 - 이대호
 10개 - 강민호
 4개 - 박종윤, 손아섭 
 3개 - 전준우, 김주찬, 조성환
 1개 - 정훈, 문규현

▶ 실책 
 7개 - 이대호, 강민호
 4개 - 박기혁, 문규현
 3개 - 김민성, 조성환
 2개 - 정보명, 손아섭, 정훈, 박종윤, 김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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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루 (성공 /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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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 박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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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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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 장원준
 9개 - 송승준
 6개 - 조정훈, 사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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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 - 허준혁(우), 하준호, 이정민, 이정훈, 배장호, 이재곤, 임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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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홈런 
 10개 - 장원준
 9개 - 송승준
 6개 - 조정훈, 사도스키
 5개 - 진명호
 4개 - 이명우, 강영식, 김일엽
 3개 - 허준혁(좌), 이용훈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김사율
 1개 - 허준혁(우), 하준호, 이정민, 이정훈, 배장호, 이재곤, 임경완







※개인별 기록

▶ 홈런
 15개 - 홍성흔 
 11개 - 가르시아
 10개 - 이대호
 9개 - 강민호
 4개 - 박종윤 
 3개 - 전준우, 김주찬, 손아섭
 2개 - 조성환
 1개 - 정훈, 문규현

▶ 실책 
 7개 - 이대호, 강민호
 4개 - 박기혁, 문규현
 3개 - 김민성
 2개 - 정보명, 손아섭, 정훈, 박종윤, 김주찬,조성환
 1개 - 박준서, 양종민, 이승화, 송승준


▶ 도루 (성공 / 실패)
 21 / 7 김주찬
 3 / 0 가르시아
 3 / 1 박종윤
 3 / 1 조성환
 2 / 1 전준우
 2 / 0 손아섭
 1 / 0 황성용
 1 / 0 박기혁
 1 / 2 홍성흔
 1 / 0 박준서
 1 / 0 이승화
 1 / 2 강민호
 0 / 1 이대호

▶ 홀드
 3개 - 허준혁(좌)
 2개 - 김사율
 1개 - 배장호, 강영식, 이정민

▶ 세이브 
 4개 - 임경완
 1개 - 허준혁(우), 김사율, 이정훈, 배장호

▶ 피홈런 
 10개 - 장원준
 9개 - 송승준
 6개 - 조정훈, 사도스키
 5개 - 진명호
 4개 - 이명우, 강영식, 김일엽
 3개 - 허준혁(좌), 이용훈
 2
개 - 박시영, 나승현, 김대우, 김사율
 1개 - 허준혁(우), 하준호, 이정민, 이정훈, 배장호, 이재곤, 임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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